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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 3rd 화요벙개 후기~~ ^^ 2009.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2기 제이피형, 묵묵히 베이직 즈려밟고 계셔서.. 부킹 바로 들어갔음. 안놀랬죠?; 섀틴누나~ 어제도 역시 여기저기 홀딩 받으셔 춤만 추고 계셔서.. 결국 신청 못함..흑. 52기 제인님. 어제 머라고 말씀 하셨는데.. 제가 난청끼가 있는지 -_-; 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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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아지트에 천사들~☆ 200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토욜 몇몇애기들 목간하는데 드라이를 도왔어용! 아지트간사이신 나나언니의 딸램이를 자처하는 장미~~~~ 장미,제이,페페엿던가요...여하간!! 뭐 크게 별어려움없이 드라이를 했졍!! 문제는 두둥.... 요....수리!! ㅋㅋㅋ 살짝 심기 불편하신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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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춤에 대해 약간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 2016.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나나 진 형의 춤 실력을 제대로 모르는 분은 안무 영상이나 퍼포먼스를 봤을 때 춤을 못 춘다거나 퍼포먼스가 별로라고 얘기하지 않지만, 객관적으로 춤 실력만 놓고 보면 나랑 진 형, 슈가 형까진 아이돌 가수 중 평균 이하라고 생각한다. Q.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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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키스하고 싶은 유혹, 끌리면 오라*[매달리는게 낳을 지도 모르나봐.. /미에카.. 애들 결혼 언제 올릴까 ?]◇◆ 2005.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는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고, 엄마와 이자요이님은 그냥 멍하게 앉아 계신다. ......말리지 않으신다. 그 이유도... 물어보지 않는다. 그때, 이누야샤가 말문을 열었다. " 제가 카고메 한테 상처 줬어요. " " .............. " " 카고메 가슴에 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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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키스하고 싶은 유혹, 끌리면 오라*[이누야샤를 다시 한번 믿어볼래.. ? /저랑 카고메.. 이제 결혼시켜주세요..]◇◆ 2005.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더 있어주고 올껄... 계속 걱정되.... 너무 걱정해서.. 머리속에 카고메 밖에 들어있질 않아.. .......그런데 어쩌냐.. 이미 늦었는데..... 카고메, 다시 기운차려서... 내일은 학교에서 꼭 웃는 얼굴 하고 있어야 한다... 나도..... 웃을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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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키스하고 싶은 유혹, 끌리면 오라*[아이를 낳아 달라니, 나랑 뽀뽀하자니.. /카고메.. 오늘 내꺼거든... [씨익]]◇◆ 2005.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만 더 나 건들여봐..!! 그땐 죽여버릴테니까..!!! " " ㅇ....... 야, 카고메!!! " 난 들어도 들은 척 하지 않고, 교실로 빨리 걸어갔다. 젝일..... 어제는 왠 똥개를 만났다 했더니... 이젠 그 똥개가 사람을 잡네, 잡아... 에휴-.... [<] 내가 교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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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첫단관 201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전자 동생... 워밍업 되셨는지요.. 담번엔 이번보다 조금 더 강하게..갑시다. 부산서 올라온 울 쫑햄 살빠지니 잘생기 졌데요...이뻐지노... 무릉 도원에서 천도봉숭이라도 좝솼나? 나나 묵제이~~~~ 조서방 커플 잊을만 하믄 나타나네... 못잊것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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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키스하고 싶은 유혹, 끌리면 오라*[그 녀석이랑 헤어져야 할꺼야... /애초부터 다른 녀석이 있어..]◇◆ 200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한테는 더.. 좋을꺼야, 카고메... " 어.. 엄마가 무슨 말을.... 하는거지..... ? .....모르겠어, ....... 왜 내가......!!! 이..누야샤랑 헤어져야 하는건데... ? " 싫어, 헤어질 리 없어...... 헤어지게 할려면, 이유나 똑바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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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키스하고 싶은 유혹, 끌리면 오라*[빨간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여자../아마 아야메의 뺨을 친 것 같다..]◇◆ 2005.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더이상 참지 못해서.... 손에 힘이 풀려서 눈을 질그시 감았는데, [ 쨔아아아악!!!!!! ] 무언가를 때리는 소리와 함께 내 목을 놓아주는 아야메의 손..... ....난... 그 자리에 주저않아서 눈을 떠보니...... 산고와 미로쿠..... 그리고 이누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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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키스하고 싶은 유혹, 끌리면 오라*[내 여자친구는 나밖에 모른다니깐- /내 여자친구가 너니까 질투났을껄..]◇◆ 2005.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더.럽.게... [< 님 ] 그렇게 나와 이누야샤는 나갔다. " 카고메, 이젠 어디가고 싶어... ? " " 글쎄, ;; " " 우음, 내가 뭐 사줄께, 가자! " " 으응, " 이누야샤가 날 데리고 온 곳은 어느 옷가게, 막 돌아다니면서 내 옷을 골라주는데,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