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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씨, 아줌씨와 두 아덜덜 데리고 유럽 가다!(14) 200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곳을 갔는데 70이 넘으신 노부부가 운영을 하고 계셨다. 할아버지는 이 집에서 나고 자라서 결혼해 살고 계신단다. 할머니는 영어가 능숙하셨다. 마당에 수영장도 있고 정갈해서 좋은데 문제는 2층, 3층에 각각 방이 하나씩 남았단다. 3층 방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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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 가다~^^ 201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리스마스에 영어 선생님들과 가족들간에 나눌 크리스마스 선물들을 고르기 위해 SM 쇼핑몰에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 열씸히...가려고 발걸음을 옮겼는데.. *2013_1221, 맥도날드에 가다~ ^^ 후아~~ 완전 오늘이 그날입니다. ㅎ 연말연시에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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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미국에 가다. - 3 December 8, 2004 200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에 가다. -3 December 8, 2004 이제 곧 36살이 된다. 서글프다. All rights reserved 결코 잊고 싶지 않은 웃음을 가진 어깨가 다소 건장한 스튜디어스 H씨를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다. 눈을 떠 보니 아직도 어둑어둑하다. 듀얼타임이 가능한 내 시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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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진주. 지리산 유람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이타에 영어로 자작시가 새겨진 이 놈을 본인의 관에 함께 묻어달라고 요청한다. 그러자 정태범 박사도 일어나 지갑을 척 꺼낸다. 거기 옛날 호랭이 담배 묵던 시절 도민증에 정박사님 자모님 흐릿한 사진을 자랑한다. 정교수는 서울사대 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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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 10월 3일 까지의 일기 백업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ㅄ영어들 핑렉 같은데 ㅈㄴ 맞췃는데 뎀지 안들가 매미바께 슬게업네 핑렉으로 겜하나 ㅄ들바께업네 걍 매미만 스다 ㄵ이라 탈주 팀 숫자 다른데 시작하네 영어충 걍 프렌에가 고양2 하다 긴토레햇 프렌이 두더잡 하다 안하던데 망치 들고 해밧 안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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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식의 자티 실크로드를 가다 시리즈 연재-17 2006.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크로드를 가다 0819 - 카스 8. 19 날씨 화창 침대에 누운채 눈맞은 아가씨와 나즈막한 수인사. 프랑스 아가씨다. '칼리쿨'호수에 간다며 나보고 같이 가자고 한다. 흠! 마드모아젤 오늘 나 바빠서 안돼요. 삐친 프랑스 아가씨는 얼른 짐 싸들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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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나라..견학...미국을가다.. 200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데리고 갈건데 정말 필요한 시설만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상업시설이 많으면 그만큼 그런 시설을 유지 관리하는 직원도 많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비수기에 엄청 고전하겠죠... 워터 파크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력외에는 인건비도 별로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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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6일에 26만원 하는 영어 몰입 과정(재워주고 먹여주고 관광도 시켜줌 ㅋ) 2012.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혹가다 영어. 중국어로 안내하면 옆에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면 영어로 알려주고 그랬습니다. 참 식당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런 단체 관광객들을 위한 식당이 있는데 맛은 영.. 한 예로 삼계탕. 합정에서 양화대교 건너기 전에 일산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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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과 편지가 남편을 빼앗아 가다 2009.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이 영어를 잘 못해 대학에 늦게 들어갔나 생각했습니다. 마음을 다잡은 아들이 처음으로 엄마에게 편지 한 장을 보내 주었습니다. 아버지 얘기도 전혀없고 캐나다가 살기 좋고 어쩌고 저쩌고 내가 궁금한 얘기는 한마디도 없으면서 엄마가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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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여행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가 영어가 짧기도하지만 차마 많은 것을 물어보지 못했다 고향은 어디며, 지금 형제분이 얼마만에 만나서 같이 계시는것인지.. 세속인들처럼 일일이 궁금한것들을 묻지 못하고 가슴에 담았다 스리랑카나 미얀마나 불교를 심봉하는 나라여서 스님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