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도래미파솔라시도 #2 200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 교실안 "씨팡..죽었어...그래서 내가 빨랫줄에 딱 걸렸는데_!!!!" "그 얘기만 벌써 6번째야..-_-...근데 그때 용대가리가 지금 넌진 모르잖아....뭐어때..." "그래도ㅜ0ㅜ_!!!옆집사는데_!!첫만남이 빨랫줄에 목인걸린 여자였어! 그것도 동생한테...
-
도래미파솔라시도 #7 200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저런애 몰라.... 그래..?그럼 맘대로 해도 되지......? 쿡..죽지 않을만큼만 때려..그럼.... 얼...강희원..이제 봤더니 꽤 잔인하잖어..? 나 먼저 나간다...알아서해.걔 맷집 되게쎄..하하.. 내가 기억하고 있는 최악의 하루... 그날의 끔찍한...
-
도래미파솔라시도 #3 200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악한 나의 얼굴을 보고 알수없는 표정을 짓는 그애.. "-0-......-0-....." "왜그래..?" "...그 노래.참..멋지다..-0-.." "그치?^-^제목은 무서운 용대가리야_" "뭐....뭔가 사연이 있는 노래인가봐..-0-..?" "응..나한테 콜라 부운년은 처음이자 마지막...
-
참된 자아(眞我)를 찾아 인간의 본체(仁義禮智信)를 밝히는 것이다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氣 七情(心情) '정(情)'을 용으로서의 '氣'로 봄 氣(情) 7정(七情)'희·노·애·구·애·오·욕(喜怒愛懼哀惡欲)’ 7음계(도래미파솔라시), 무지개(빨주노초파란보) 칠언시 절주련), 인간의 심정(心情 氣 ) 일곱 가지 심기(心氣)인 心情(心氣情)으로 이해...
-
도래미파솔라시도 #10 200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리를 헤치고 뚜벅뚜벅 걸어오는 은규_. 놀란 표정의 찬형이라는 새끼가 잡았던 내 멱살을 놓아버리고.. "은규야...나..한테 그런거야..?" 말없이 내 손을 당기는 은규_. 모든 아이들이 놀란듯했다. "야..신은규..너 이 기집애 알어...??" "짜증나...
-
도래미파솔라시도 2008.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라 휴대폰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Daum카페! 이젠 휴대폰으로 즐기세요~ 휴대폰에서 3355 누르고 NATE / magicⓝ / ez-i를 꾸~욱 눌러주세요!
-
도래미파솔라시도 #4 200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날밤_. 호프집에서 맥주병과 컵등을 테이블에 쾅쾅 소리가 나도록 내려놓는 날 보며.. 윤아가 조심스레 물었다_-_- "왜..왜그래..친구....내가 불러내서 화난거야..그런거야..?" "칼로 찔러 죽이는게 아플까..아니면 목졸라 죽이는게 아플까... ...그냥...
-
도래미파솔라시도中에서.... 200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 가득 고인 눈을 한번 깜박거리더니 밝은 표정으로 눈물을 떨궈낸다. 두손으로 내 어깨를 감싸쥐고 품안에 끌어 넣어 버리는 은규. 은규의 심장 소리가 느껴지고, 은규의 슬픈 눈물이 느껴지고, 은규의 힘겨운 숨소리가 느껴지고 니렇게 사랑하는데...
-
도래미파솔라시도 #8 200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게 점점 다가오기 시작하는 검정우산_ 움찔_-_- 뒤로 물러나고있음_. 내 머리위로 씌어지는 검정우산_. 살짝 고개를 들어보니.. "야..신은규..뭐야-0-....." 아무말없이 집쪽으로 걸음을 하는 놈_. "하하하>ㅇ<너 뭐야!!나 비맞을까봐 마중나왔냐...
-
도래미파솔라시도 #51~60 200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환자복을 나부끼며 재빨리 병원안으로 튀어들어왔고_. 제발 일이 커지지 않았음을 간절히 바라며 병실앞에 멈춰섰다. 후우..후우..-0-..심호흡을 내쉬고 문꼬리에 손을 가져댔다. 쿠당_!!!!!!!!! 쿠당-0-?!?! 벌컥 문을 열었을때 내 눈에 보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