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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문 장로 II (변승우 목사님 엮음 "당신의 영원을 어디서 보낼 것인가?" 중에서)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마18:8-9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사람들 중에 사람 형상의 불빛이 내려 비취는 곳에서 돌아가신 큰아버지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사람들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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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소름끼치는 꿈 이야기.. 200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이 돌아가신 일년후에도 있었다.. 당진 우리집 옆에는 아주 커다란 느티나무가 있다..꿈속에 난 동네 친구들과 그 나무밑에서...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들어보니 외할머니는 사라지셨다..그렇게 꿈에서 깨어나 아침밥을 먹으면서 꿈얘기를 했더니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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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좀 해주세요~ 2008.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임신중이여서 (실제로도) 엄마가 태교에 안 좋다고 숨기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슬퍼 막 통화하며 펑펑 우는 꿈을 꿨는데 그 소리에 놀라 일어나니 정말 너무 현실처럼 생생하고 잊혀지지가 않아 오늘 하루종일 멍하네요. 집에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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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제 지내는꿈 풀이좀 해주세요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 엄마가 날게해준다는 느낌 그런걸 받으면서요 한 두번정도 날아오르다 내렸고.. 막 울면서 꿈을 깼거든요.. 좋은꿈인지...이건 한 일주일정도 됐는데요 2년전 돌아가신 아버님 장례치르는 꿈을 꿨어요 아버님이 자리에 누워계셨고.. 한줄기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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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꾼 꿈이야기.. 2011.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잡고 우는거냐며 엄청 혼을 내시고 제 손목을 막 잡아 끌어가셨어요... 그렇게 할머니를 찾아다니며 울고 불고 하다가 잠이...하고 있었죠..... 그리고 며칠 후.....외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둘째 이모부가 돌아가셨다고....... 순간 그 꿈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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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꿈 201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 입니다, 친정 엄마가 돌아가신지 49재 막재 닥아오는데.어제밤 꿈에 누구네 집 인지는 정확히 모르고 부억에서 거실로 나오니...안에서 울고있었고 돌아가신 엄마는 세면대 앞에서 세수하시고 계셨는데 제가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왜 여기계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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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 하늘 아래 2007.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피 우는 덕호를 보았다. 엄마라 알고 있는 사람이 계모였었고 또 아빠가 안 게실 때 많이 맞아야 만 했었던 덕호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었겠는가. 그로부터 어느날 할머니 집에 가게 되었다. 할머니께서 이 아줌마가 너를 보고 싶어 오라고 했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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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려요.. 200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에서 돌아가신 엄마가 나오셨습니다. 시기는 돌아가시기 바로 전이었고 병원이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꿈에서 이상하게 동생도 많이 아파서 좀 있으면 죽는 상황이었습니다.. 엄마한테 그말을 했더니 병원에 가보라고 하셨고 전 돈이 없다면서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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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카페문학상 작품/ 주제 - 달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벌레 우는 소리만이 시골 밤의 적막을 깨뜨리고 있었다. 6.25 동란 때, 열일곱 살 혈혈단신으로 월남하시어 어머님 고향에 데릴사위로 정착하신 아버지는 친구가 없었다. 술을 전혀 못하시고 서분서분하지도 못한 성격이셨기에 동네 사랑방에서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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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4) / 십자가로 한 몸을 이루시고 거하실 성전이 됨(4) / 엡 2:11-22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려 돌아가신 이 놀 라운 사건, 왜 예수님이 오시고 왜 예수님이 이렇게 죽으셔야 하고, 십 자가의 의미는 어디에 있습니까? 왜 피를 흘려 주셨는가 하는 이 놀라운 진리를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입니 다. 우리 인간은 왜 예수님이 죽으 셨는지 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