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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산 7봉을 차례로 한바퀴! - 산청/진주 집현산(578.1m)~삼면봉(556.4m)~오봉삼거리(526m)~진주 집현산(546.7m)~장군봉(547.2m)~구시봉(530m)~까치봉(530m) 2017.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황산은 시간나마 올라갈라 카다가 해가 지마 밤 눈이 어두분 넘한테는 쥐약이라 들머리만 확인하고 담 기회로~ 지도를 편집하미 커서를 오르락내리락 해뿟띠 떨빵한 넘이 아홉재 우에있는 월명암 갈림길을 응석사 갈림길에 떠억 내라났네!~ 거다 월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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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캡쳐 -22- 2019.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동네 살던 사람이 죽었는데 뭐라고 입을 여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 -15년 만에 돌아와서 고향이 옛날 같길 바라는 오빠가...강산이 서너 번은 바뀔 시간이잖아. -맞네. 서창권이가 마을을 장악하기에도 충분한 시간이었네. -너 설마 아직도 서창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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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후원 2010.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었습니다. 동네아이들이 올망졸망 "민들레 책들레"에서 책을 읽는 모습은 참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이 예쁜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시는데 도움주신 모든 은인들께 감사드립니다. 11월에는 관묵(가명)씨가 서울에 일자리를 얻어 떠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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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버섯님글임다!!반응 조음 밤새도록 올리겠소-_-쿨럭~~ 200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약국옆에서 박카스랑.. 맨소래담로션 박스... 모아둔데 봐놨어..." 그렇게... 우리 자맨.. 어느새 각대기와 어느정도 친분관계를 돈독히 쌓으며... 휴지의 존재를 점점 잊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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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의 일기 2007.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셔서 동네 텃밭 한쪽에다 집을 하나사서 밥이랑 물을 챙겨주시고 계시는데 그 텃밭 주인할머니가 그아일 싫어해서 내쫒곤...대책없는 토미엄마$%#@ 담날 전화해서 그곳에 가보려고 폰을 여는순간,아뿔싸! 습관적으로 통화목록 전번을 다지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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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남녀 필독...!!! 실화래요...ㅜㅜ 2008.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더랍니다. 약국가서 약지으시고 집에 가시려고 하는데, 웬 택시가 앞에 딱 서더니 건장한 남자 셋이 할아버지를 택시에 강제로 태우더랍니다. 그리곤 어디 구석진 여인숙으로 데리고 가서 지갑 뺐고 협박을 하길... 지금 당장 은행가서 돈 100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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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최신 여행 정보 입니다. 2008.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전여는날 가면 정말 줄서는데 몇시간입니다.(화장실두) 혹시 베르사유에서 다쳤을경우 아무 직원이나 붙잡고 다쳤다고 얘기하면 성안에 있는 병원을 안내해줄 겁니다. 성안에서 다쳤다면 무조건 무료입니다. 쁘티 트리아농 쪽엔 작은 동물원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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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방생의 영험실화 모음 2008.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시간동안 집주위를 샅샅이 찾아보아도 가물치는 찾을 수 없었다. 이제는 아깝지만 어쩔 수 없나보다 생각하고 다시 욕실로 돌아온 집주인은 다시 한 번 놀랐다. 아까까지만해도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그 가물치가 다시 그 욕조 속에 그대로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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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차 납치 여러가지 사건 (스크롤 압박;) 2007.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더랍니다. 약국가서 약지으시고 집에 가시려고 하는데, 웬 택시가 앞에 딱 서더니 건장한 남자 셋이 할아버지를 택시에 강제로 태우더랍니다. 그리곤 어디 구석진 여인숙으로 데리고 가서 지갑 뺐고 협박을 하길... 지금 당장 은행가서 돈 100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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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귀신봣다는얘기보다 무서운얘기들..... 스압;; 2009.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동네사는 남학생(대학생)이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절뚝거리면서 엄청 큰 보따리를 힘들게 끌며 들고 가더랍니다. 옆에서 꼭 들어달라는 듯이.. 그래서 남학생이 들어줬더니, 할머니가 고맙다고 따진 음료수를 하나 건네는데 괜찮다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