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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쨋날 2015.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습니다. 안하던 농삿일을 해서 그런지 허벅지랑 허리가 아팠습니다.ㅋㅋ 근데, 아픈데 왜 청도 자유인님이 계속 생각나는지.......ㅋㅋㅋㅋ 지난번 동네할머님께 얻은 대추랑, 단양서 주운 도토리 말리는 중 단소,대금에 이어 한달전부터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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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게 먹구싶을때 참고하세용~~ *^^* 200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딤섬 * 슈퍼스타 Super Star ( 2802 - 8182 ) . 95 딤섬 * 양자강 ( 02. 595. 2874 / 2875 ) 7호선 반포역 6번 출구로 나오면...떡갈비 ( 062 ) 944 - 1439 광주 송정리의 떡갈비 골목 안에 광산구청 바로 앞에 위치 함. 98 떡갈비 * 강강술래 ( 02 )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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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신혼집으로 귀촌 할때 vs 6년 지난 지금 202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슈퍼도 없고.. 하면서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왕복 2차선 도로에서 2km정도는 들어가야 집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지금 와이프는 180도 달라졌다. 운전도 배웠고... 일주일에 한번씩 장보는 것도 익숙해졌고 (사실 시골이라고 해도 완전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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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은 가봤니? 부부여행기 3 - 루마니아 시기쇼아라 201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 시골 기차역 앞 풍경과 맞닿아있다. 허름한 건물에 가게들... 여기에 해장국집 하나 있으면 80년대 어느 한국 기차역이라해도 믿겠다... "시기쇼아라는 조그마하고, 조용하고, 고즈넉한 동네다"라고 론리플래닛에는 써있었다. 그래서 우리도 시기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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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 생활 수기 " 인생 어짜피 한방아냐 " 2009.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숙이도 슈퍼 집 복실이도 다 유학을 갔다 왔다고. 그러면 짐 싸서 빨리 보내라고 했더니만 이번에는 자기도 간다고 한다. 그럼 한국에 나 혼자 남는거다... 그렇게 되면 ..완전한 나의 세상에 새날이 오는 거다...살다 보면 나한테도 이런 복된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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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해남까지 10박11일 서해안권 여행후기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았다.. 시골길 달려보신 분들은 잘 알겠지만 길가에 과일 파는 분들이 많아서.. 1000원 주고 복숭아 2개 사먹고 ㅋ 정말 꿀맛...소희가 생각났다..ㅋㅋ 오늘은 날씨가 오락가락 비는 안만났는데 비가 올듯말듯 살짝 왔다가 좀 달리면 금방 그치고~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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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후 집사람 첫생일을 맞이 하며 . . (하도 찾을려고 애를 쓰시니 ㅋㅋ) 2016.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내의 빵집으로 가서 캐익샀답니다.. 금액이 만만치 않아 작은걸로 달랬더니...촛불나이 물어보곤 큰것을 주네요...깍아준다고...사들고 돈이 조금 남았습니다. 쌀도 떨어졌다던데...수퍼가니 20kg 밖에 남지 않았네요...머니가 모자라 등돌리고...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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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대맛에 나온 맛집주소..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시골밥상 * 놀부집 (대학로점) 02) 3675-9990~2 서울 대학로 동성 중학교 옆 피자헛 건물 지하 1층 1 쌈밥 * 스님이 담근 된장 (031) 531 - 2433 경기도 포천시 2 쌈밥 * 뚝배기 보다 장맛 (02) 536-2444 반포동 뉴코아백화점과 법원 사이에 있는 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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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의번식지 전남고흥의 거금도를 가다.... 2011.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시골인심은 역시좋습니다..... 한참을 달립니다 이길을 걸어올려고 햇으니..... 한짐싣고갑니다....... 남도엔 벌써 벚꽃이 활짝폈습니다.....그림같은마을입니다 ..... 중간쯤와서 내려주시고 다른길로 가십니다 고맙습니다.... 또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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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길11 2012.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으니 수퍼는 일요일이라 문을 닫았다면서 자기가 빵집을 가리켜 주겠다면서 일어났다 내가 커피값을 내려고 하니까 손을 내...바게뜨를 하나사고 물은 주유소 매점으로가서 1.5리터짜리 한병을 샀다 그리고 헤어져서 숙소로 돌아왔다 어제 영어하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