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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9 AOA 대구공업대 공연 후기입니다. 201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동대구역 근처까지 왔다가... 택시 잡아서... 궁중 라벤더로 가주세요. 라고 말을 했더니... 진짜로 알아듣고 갔음 ㅋㅋ 이때 나의 핸드폰도... 베터리는 15% 밖에... 남지를 않았고... 너무 불안해서... 하늘이보고... 나 : 야 너 잠시 계속 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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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동욱아 내 전화번호당... 2002.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본 메세지] --------------------- 낼 6시 반에 집회 열께요~~ 연합측에서 17일 21일날 공연을 부탁 받았거든요~ 가까운 동대구역에서 하구요~ 어떤 자선 단체에서 그날 모금행사를 하는데... 연합측에서 돕는 공연임니다~~ 저의 입장을 설명하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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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남부지방에도 벙개 칩니다,,많이 오셔요~^0^ 2009.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대구역 근처 ) 이정도는해야 순덩이 한테 찌끔??ㅎㅎ 행여 그래도 잘 못찾으시겠걸랑,, 요 아래 번호로 전화 주이소~~ 간바지***(053 )-752-2577 동대구역 고속터미널방향으로 내려오셔서 걸어서 3분 소요됨 참참 ~! 벙개 맞으실님,, 맞고는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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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토) ~ 4일(일) 보령 오성종주 정기산행 201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대남초교 앞) 전화번호... 041-936-3110 , ***-****-**** 날머리 뒷풀이 식당- 등대횟집 주소... 충남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 차량이용 : 대경지부 차량운행 (회비있슴) 1. 동대구역 옆 육교밑- 3일(토) 07:00시 출발/ 시간 엄수 2, 대전 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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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산 서쪽 능선을 걸으며 팔공산을 조망하다! - 대구시 동구/경산 하양 환성산(807.2)~사량이봉(492.3)~돼지코(334)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다 전화를 하는긋따!~ 할마씨가 계속 떠드이 주유소 절문 종업원이 아지매가 갑자기 낑기드갔시 잘못했네요!~ 카고 거들고, 마침 뫼들 뒤에서 따라오던 할배도 오른쪽으로 진입할라 카마 백미러를 보고 진입해야지 갑자기 낑기 드가마 되나 카미 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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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국 허황후의 전설이 깃든곳을 찾아! - 김해 분성산(326.9)~분성산2(376)~구지봉(46)~경운산(377.2)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번호를 모르이 어디 신고를 할수도 없고~ AC!~ 곧 내삐릴 똥찬데 뭐!~ 저거 가꼬 밤바를 바꿀끼가 우얄끼고~ 마님한테 신고 안하고 또 등산용품을 사왔다 카마 30분 가까이 교장선생님급 훈시를 듣지 시퍼가 모자는 말아가 뒤쪽 청소용 바께스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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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산 서쪽 능선을 걸으며 팔공산을 조망하다! - 대구시 동구/경산 하양 환성산(807.2)~사량이봉(492.3)~돼지코(334)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다 전화를 하는긋따!~ 할마씨가 계속 떠드이 주유소 절문 종업원이 아지매가 갑자기 낑기드갔시 잘못했네요!~ 카고 거들고, 마침 뫼들 뒤에서 따라오던 할배도 오른쪽으로 진입할라 카마 백미러를 보고 진입해야지 갑자기 낑기 드가마 되나 카미 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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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 뚝심모임 12월 모임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2009년 12월 11일) 200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전화번호:(053) 981-8052) 일정: 1. 10월 정모 떄 결정난 독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10m만 더 뛰어봐) 2. 나의 경험담 소개(딸기소주님, 열정메이커님, 산새님) 3. 각 개인 마니또 공개 4. 2009년 망년회 겸으로 노래자랑 및 각 종 장기자랑 등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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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국 허황후의 전설이 깃든곳을 찾아! - 김해 분성산(326.9)~분성산2(376)~구지봉(46)~경운산(377.2)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번호를 모르이 어디 신고를 할수도 없고~ AC!~ 곧 내삐릴 똥찬데 뭐!~ 저거 가꼬 밤바를 바꿀끼가 우얄끼고~ 마님한테 신고 안하고 또 등산용품을 사왔다 카마 30분 가까이 교장선생님급 훈시를 듣지 시퍼가 모자는 말아가 뒤쪽 청소용 바께스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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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10차시 합평작(4월 10일 용)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 동대구역을 지날 때였다. 언니가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했다. 엄마가 운명하셨다고, 아침을 먹고 출근을 하려고 언니가 엄마에게 인사를 해도 기척이 없어 방에 들어가 보니 엄마가 운명해 있었다고 했다. 파티마 병원 영안실로 오라고 했다. 막 그 앞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