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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동생 내외와 여동생 축하 글 ( 09.10/10) 2009.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趙氏 가문의 대단한 영광이요 인생의 선배로서도 더할수없는모범이시니 존경과 사랑을 듬뿍듬뿍 표합니다. 2009.10.10 동생내외드림 언니 주님 안에서 정말 정말 사랑하는 언니 축하해!...... 너무 자랑스럽네 부디 좋은글 많이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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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하는 신랑과 동생내외를 위한 [너비뚜♥ 포차]// 201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비뚜♥ 포차] 메뉴 공개!! 1. 김치볶음 + 두부 + 제육볶음 세트 두부와 김치볶음은 쉬우니 제육볶음 레시피를 공개해드릴께요^^ 돼지고기는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로 준비하시구요, 아래는 1근(600g) 기준입니다^^ 1) 양념 만들기(밥 숟가락 기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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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내외와 함께 폼을 대고서~~~~~~~ 201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초벌 공고리치기전의 폼(왁구)를 다 되었네요~~~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는데 오후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해서 오후에 레미콘 예약을 해놓았네요~~~ 무사히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네요~~~^^ 철근을 대고 폼으로 마무리를 지었네요~~~~^^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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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넘친 사랑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에게 2인실을 내준 업무실장에게 인사치레했다. 어머니 집에 5남매가 모여 감사로 입을 모았다. 장례 중에 익산 동생 내외 지인들 발걸음이 쌓여 고마웠다. 지난 월요일, 문자를 보냈다. ‘동생! 어머니 간병과 장례 치르면서 수고했어. 위로금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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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족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 설명절을 맞아.....이제 다 성장해 어른이 되어버린 조카들과 내 아이들........ ▼ 우리집 서열 순.....형수님, 우리 내외, 동생 내외..... ▼ 2018. 2.16(금) 설날 어머님 산소를 찾아 성묘를 하고.......... ▼ 2015. 9.28(월) 추석명절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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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내외 두표....추가... 201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넘...젊은 넘이 생각이 없는 넘인데.... 이넘 투표 시키고야 말았습니다. 제가 서울시민이라면 당장 가서 찍겠는데...그놈의 돈이 없어 밀려밀려 경기도에 살고 있습니다. 동생넘도 못살면서 어찌그리 생각이 없는지...(아마도 삶에 찌들려서 젊은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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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여행 계획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15일 토욜 막내동생 아들 조카내외가 3자매 목포여행시켜 준다고한다 1박 2일 아름다운 목포 유달산 아래에서 내려보는 야경의 아름다움을 잊을 수가 없다 숙소를 어디에 잡을 지는 모르지만 예정이 유달산 목포대교 케이블카 맛집 야경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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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 내외 2005.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집에 계실건가요?" "응, 그런데 왜?" "이따 들릴지도 몰라서요?" 한참 뒤 '딩동 딩동' "누구~~응 그래 조금 기다려" 동생 내외가 큰 박스를 들고 왔다. 우리집의 귀염둥이 장조카를 데리고.... 장조카는 머리의 반이 암이어서 수술을 한 아이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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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남성들의 목소리도 귀 기울여주세요. 함께 '공감'하자구요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걸려 있는 것을 보면 안쓰럽기 그지 없다. 그나마 예전과 같은 혹독한 시집살이를 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는 말 못한다. 동생 내외가 열심히 맞벌이해서 돈을 벌어도 '집 한 칸' 마련하지 못해 노심초사하는 것을 보면 안쓰럽기 그지 없다.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