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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산장 유원지 2012.3.24~25.눈,비,바람,그리고 사람..... 201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 동준이 한번 시켜 보니 재밌는지 계속 옆에서 도와 주네요 캠장에서 아빠와 만들어 보는 요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놀거리가 되는군요 다만 주변이 지져분해 지는건 좀 있네요...... 콘치즈 옥수수콘 2통. 피망1개 버섯 200g(버섯은 아무거나 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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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리해수욕장 영흥레져랜드 캠핑장 (2011.6.4~6.6) 2011.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을 벌였네요 왼쪽으로 부터 선유부님.사장님.정소령님.그리고 마존님. 먼저 등갈비 부터 더치에 올려 봅니다. 전날 염지해...어른보다 더 빠른 속도로 가까워 지네요 이제 만난지 10분 입니다. 선유랑 ,성준 그리고 동준 이때 부터 둘의 러브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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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식물원 캠핑장 10.8.27~29 2010.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물원 사장님 이십니다..... 맛있다고 칭찬이 대단하십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에 자리가 무르익어 가네요. 먹다보니 자리가 영...잠자리. 꽃구경. 민들레로 착각하고 날려 볼려구 불어보네요. 자그마한 다리. 소뿔에 꽃을 달아주네요. 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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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인디 페스티발... 그에 관한 이야기들... 2006.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갑니다. 동준이가 일어나고... 항상 좋은 사진을 찍어주시는 고마우신 분이죠... 데페님이십니다. 역시 항상 좋은 사진을 찍어주시는 필스님... 이분은... 자주포님이십니다... 부산에서 날라댕기시는 분이죠. 담대횐 중급으로 나가세요..ㅋㅋㅋ 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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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통신-460] 소문은 진실이었다! - 헤만장 방문기 2022.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에서 직접 구워낸 빵들이 들어있는 쇼케이스입니다. 한쪽 벽에는 두 부부가 두 아들에게 전하는 편지가 걸려 있습니다. 동준, 영준이 아드님들의 이름인데 헤이준러브의 '준'이 두 아들을 지칭하는 것이었네요. 건물 앞 주차공간도 넉넉합니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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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강원 정모 후기 (1) -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2010.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킴스카바나" 펜션 으로 향했습니다. 잠시 포르테의 도발을 동준군의 우릉이 한방으로 잠재워 주시고 펜션에 도착해서 가장먼저...휘닉스 파크로 고고씽~~~!!! 중간에 주린 배를 채우러 펜션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식당 "부촌" 에서 점심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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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갤러리 ♧2박3일♧ 201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리맨0606님과 동준군...담쟁이님..우린 제법 많아졌어요.^^ 둘째날 -2언더로 마무리~~ 엉터리 생고기에서 간단히 저녁식사를...뒤늦게 자리를 이동...어제 먹었던 치킨집으로 Go~ 여기서 대구에서 200KM(?)로 날아오신(?) 대박이사장님과 살인미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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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2011.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에 작가님이 쓰신 글에서 보고 까맣게 잊고있었는데 동준님 덕분이 머릿속에서 다시 상기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삭제...시공간은 초월하는 거니까. 수정 | 삭제 | 신고 안사장 11.09.16. 10:23 죄송합니다. 오늘도 저만바라봤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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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2011.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의점 사장님에게 따듯한 덕담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게 따듯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2. 항상 식사를 의식적으로 감사하면서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식사는 3,000만원 짜리 식사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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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요?.....퉈 201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다방(?) 입죠.. 이곳을 마지막으로 하고.. 동준행님과...홍사장님 께서는 바로 댁으로 (사업장) 가시고.. 저희는 클럽으로...모든것이 새로운 경험 일텐데... 무리없이 잘 다녀오신.... 동준 행님과 본성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조금은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