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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며느리의 고백 (엄마 보고싶다...ㅠㅠㅠㅠㅠ) 201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던 이유는 정신이 멀쩡하셨던 그 5년간 베풀어주신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제 나이 33살 먹도록 그렇게 선하고 지혜롭고 어진 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알콜중독으로 정신치료를 받고 계시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견디다 못해 제가 10 살 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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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기모임 [제1부] 201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는 이유가 있고 향기가 전해집니다. 사람을 아는것도 힘이고, 모으는 것은 기술이며, 잘 따르게 하는것은 무기입니다. 누구의...하고 오전 11시부터 양사방으로 흩어져 산행을 시작~~~ 조금만 움직여도 온 몸에 비지땀이 등짝을 타고 흐릅니다. 비 온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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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페뻐끝내기작업돌입..ㅋㅋ 2008.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뒤에서 헤매면서 급 친해진 언니~ 같이 17기 할까용?? :) 처음 뒷풀이에서 전화번호교환하는데 먼저와서 저장시켜주던언뉘~~^^땡큐베뤼~ㅎㅎ 써비오빠랑제제언니의 파뚜너가 쵝오였는데 베스뚜커플...ㅋㅋ 졸공같이못해서아쉬움이.. 우꼬 ▷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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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You 101-110 200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놈의 등짝뒤로....밀쳡하게 움직인다..... "......훗......." 키스하는 순간 조차도-_- 그 재섭는 웃음질을 하는 놈이..존경스럽다... 아직까지 하고 있냐고 질책하는 독자들이여-0- 제발..떼어놓으려 하지마>_ ".....훗............ 야..인제 눈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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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은 관대하다.09 2008.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지용의 등짝이 보이고 권지용의 화난 얼굴이 그려지고, ' 이승현' 이라고 낮게 부르던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오고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최승현이 권지용의 입술을 갖던 그 장면이 점점더 크게 보이고, 눈물이 흐를거 같아 눈을 떴다. 그런데 눈앞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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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하루] 강사들과 함께하는 백경의 자아 독학 교실 (스압주의) 2019.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 등짝스매시 (스테이지) @백경 내부오류 울먹이며 노려보는 단오 보며 순간적으로 약해진 표정을 다잡음. 15. 고궁투어 (섀도우) @백경 스테이지와 섀도우의 괴리 전날밤 하루의 개입으로 틀어진 스테이지의 대사를 섀도우에서 치고는 대놓고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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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열리는 나무 (여주년이 샹년인데 엔딩 존무) 201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처럼 아픈 것이, 혹여 이미 끊어졌는지도 모른다는 착각마저 들게 했다. “선배, 저 내려줘요.” “뭐?” “선배, 저 내려줘요.” “너 정신이 들어?” “잠깐만 내려줘요. 선배, 저 내려줘요.” 지연이의 목소리가 들리면서부터 주변의 들풀이며 산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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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독서문학상 당선작 및 심사평 2011.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이유가 있고 돌아갈 곳이 있다는 확신으로 그 길에 들어서야 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하루하루 매순간 똑같은 다짐을 하며 지겨운 시간을 보낸다. 진주가 오랜 세월 인내하며 아픔을 견디어낸 결과라고 말하는 부분은,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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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하루] 강사들과 함께하는 백경의 자아 독학 교실 (스압주의) 2019.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 등짝스매시 (스테이지) @백경 내부오류 울먹이며 노려보는 단오 보며 순간적으로 약해진 표정을 다잡음. 15. 고궁투어 (섀도우) @백경 스테이지와 섀도우의 괴리 전날밤 하루의 개입으로 틀어진 스테이지의 대사를 섀도우에서 치고는 대놓고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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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 이어가는 콩새 한줄 롤링페이퍼~ ^^;; 200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뒤에서 헤매면서 급 친해진 언니~ 같이 17기 할까용?? 우꼬 ▷ 당연히! 오라방인줄 알았는데...!! 실은 아꼬운 동생이었음에 입안에 있던 감자가 가출할뻔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지터벅에 대해 단단히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듯한 우꼬~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