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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행복하다.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시에 일어나 뒹굴거리다 8시에 남편과 아침 산책하고, 9시에 밥 먹고, 10시에 남편 중독상담하러 가고, 아들 밥 먹이고, 빨래하다보니 졸려서 1시간 쇼파에서 낮잠 자고, 딸램 또 굶고 과외 받으러 가고, 그러다보니 남편도 오고 간단히 냉장고에서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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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중독돼 가는 나의 "치명적 취미생활"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엊그제 연휴에 집에서 뒹굴거리다 갑자기 귀신에 홀린 듯 미친놈처럼 가방 하나 둘러메고 무작정 떠났다. 일정표 대로 가이드 따라 다니는 관광이 아닌, 일상적 관계의 끄나풀에서 벗어나 내 그림자 만을 데리고 훨훨 떠나는 "홀가분한 방랑"... 요즘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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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첩분식 첨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같은데 난 오리지널로 간다.. 저 감자랑 먹는거 존맛!!ㅠ 저 밥들도 맛있어! 혼자시켜먹은건데 최소배달때문에 걍 많이시키고 남은거 이제 또 먹으려구ㅋㅋ 첨먹어봤는데 난 또 시켜먹을만 한거같아ㅋㅋ 좀만 더 뒹굴거리다 먹어야지 다들 오늘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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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담아뜽냥이에게~☆ #126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5♡ 혀누야ㅑ 굿모닝 !! 잘잤어 ?? 난 뒹굴거리다 이제 첫끼 먹으려고 오빠도 밥 꼬박꼬박 챙겨먹기 !! 어제 하루 잘보냈어 ?? 난 하루종일 방에만 있었어ㅎ 밖에 나가서 산책 좀 할까 고민했는데 추워서 그런지 나가기가 싫더라고 .. 살짝 지루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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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3월 4~5일 주말출부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상으로 복귀했어요🤣 겁나 바쁘고 정신없는 목,금요일을 보내고 일어나기싫어서 뒹굴거리다 댕댕이데리고 세바퀴돌구와야지!!하고 벌떡~일어났는데... 구순아~~내머리에 똥쌌니?!🙄😱ㅎㅎ 친애하는 자공친지님들의 지난주는 어떠셨나요? 행복했나요?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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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노후가 걱정되오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속 "타인 얼굴" 모자이크 필수 ※ https://cafe.daum.net/Sangkoya/b1LF/49 주말동안 코로나 후유증으로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갑자기 노후걱정이 되오ㅋㅋ 쇟은 연금 몇개있고 지금 집을 주택연금으로 돌려볼까하는 막연한 마음뿐인데 그거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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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거리다 한 컷. 2009.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건 뒹굴거리다 누워서 한 컷 ㅋㅋ 이건 뒹굴거리다 일어나서 한 컷. 너무 성의없는것 같으니까 뽀너스로~~ 요즘 저의 대기실에서 키우는 개. 이름은 럭셔리. 줄여서 셔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이말분들 안구정화를 위해서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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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근을~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출근했습니다~ 늦잠 자고 뒹굴거리다 아점 먹고 일터에 왔습니다 빨간날이라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내기로 해서 다른 날보다 퇴근은 빨리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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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wee센터 초대로 공주시 초등학교 푸놀치마음여행 수업에서 받는 치유의 에너지 사랑의 처방전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의 소리에 집중하고 귀기울여 몸의 말을 먼저 듣는 편입니다. 어제밤 8시부터 누워자고 깜깜한 아침 6시 일어나 일어나 뒹굴거리다 8학년 8반 아버지가 지어주신 따순 밥먹고 지금도 방굴라데시하고 있어요~ㅎㅎ^^ 지금 이순간의 따순 방바닥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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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식적인 여성문파카페입니다. 벌써 일요일이 다 지났어요. 주말내내 뒹굴거리다 먹을께 없어서 마트가서 장보고 저녁 먹었어요. 먹고 싶은게 많은데 위가 작아서 얼마 못 먹었어요. 오겹살 굽고 굴도 먹고 사시미도 먹었어요 이거저거 다 먹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