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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낭자의 사랑의 넋 / 등나무 2006.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낭자의 사랑의 넋 / 등나무 꽃말: 환영, 사랑에 취하다 신라 시대 오류리라는 마을에, 아름다운 두 낭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서로 친자매나 다름없이 사이가 좋고 다정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같은 마을에 사는 한 총각을 둘이서 같이 사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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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꽃의 애틋한 전설 2011.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나무꽃의 애틋한 전설 ** 쌍덕잎 식물 이란화군 장미목 콩과의 낙엽덩쿨식물 ** 등나무의 꽃말은 "환영" 이라고 하는데 흰색꽃말은 "가련" 보라색꽃말은 "사랑에 취하다" ** "참등" 이라고도 하는데 등불을 환하게 밝히고 님마중 하는 새색시의 반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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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미지와 등나무 꽃 이미지 2019.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이미지와 등나무 꽃 이미지 예쁜이미지 등나무/사랑에취하다.(꽃말) 전설/신라의 두 처녀가 사랑하는 남자가 죽자 연못에 빠져 죽었는데 그 자리에서 등나무가 자랐다 한다. 등나무의 꽃말인 "사랑에 취하다"는 여기서 유래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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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꽃의 애틋한 전설 2011.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나무꽃의 애틋한 전설 ** 쌍덕잎 식물 이란화군 장미목 콩과의 낙엽덩쿨식물 ** 등나무의 꽃말은 "환영" 이라고 하는데 흰색꽃말은 "가련" 보라색꽃말은 "사랑에 취하다" ** "참등" 이라고도 하는데 등불을 환하게 밝히고 님마중 하는 새색시의 반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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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등나무 2015.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9일의 꽃은 '등나무', 꽃말은 '결속' 덩굴성, 도심의 그늘쉼터 파고라에서 많이 보는 꽃, 5~6월 연보라색 꽃과 함께 향기도 선사하는 고마운 존재다. 수명도 길어 한번 심으면 몇백년 이상 잘 살아간다. 씨앗으로도 번식하고 장마철에 새순을 삽목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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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201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9일의 꽃은 '등나무', 꽃말은 '결속', 꽃말처럼 뭘 감고 올라가 묶는데 선수, 그래서 정자나 시원한 그늘이 있는 파고라를 만들때 가장 많이 쓰는 소재다. 늦은 봄 피는 꽃향기도 일품이다. 음지, 공해엔 약하지만 추위에 강하다. 어디든 잘 견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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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의 전설... 2007.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말:꽃말: 환영, 사랑에 취하다 등나무의 사전적의미 과 명 : 종려과에 딸린 덩굴성식물 생 약 명 : 등나무 속 명 : 등, 참등 분 포 지 : 경남과 전남, 충남 등 일부 지역에 자생 꽃 색 : 보랏빛 개화기 : 5-6월 결실기 및 열매 : 9월중. 열매는 길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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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등나무 202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9일의 꽃은 '등나무(Wisteria)', 꽃말은 '결속'. 한 여름 정원이나 공원에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퍼걸러) 콩과의 덩굴성 관목이다. 꽃말처럼 치밀하게 모여 감고 올라가며 속성으로 자란다. 생육이 강해 도로 경사면 녹화용으로 하부에 심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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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201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나무(Japanese wisteria) 꽃말 : 결속 내용 한 여름 무더위에 도심에서 그늘을 찾다보면 흔히 등나무로 지붕이 잘 덮인 퍼골라 쉼터를 볼 수 있다. 5-6월에 피는 꽃이 늘어지며 내는 향기도 좋아 바람이라도 산들산들 불면 쉼터로써 그만이다. 새로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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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꽃말 2020.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생화 꽃과 꽃말 986~990 986.등나무, 꽃말 : 사랑에 취함 987.구절초, 꽃말 : 가을 여인 988.코스모스, 꽃말 : 소녀의 순정 989.동매화, 꽃말 : 고결 결백 정조 충실 990.해국, 꽃말 :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