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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쟁이 울 아들~~ 2009.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4년전이네여~~ㅋ 우리 윤건이 뱃속에 8개월일때 저리 배가 많이 나왔어요^^ 기본 배가 있어서 ㅋㅋㅋ 우리 윤건일 100일사진이랍니다..~~ 애기들은 레드계열이 넘 잘어울리는것 같아여 이 사진 보고있음 기분이 넘~~ 좋아져요~~^^ 우리 얼~짱 윤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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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런 땡깡쟁이가 또 있을까요??ㅜㅜ 201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청 들릴정도네요..휴. 이제 막 재우고 나왔는데 또 언제 깰지.. 어제도 거짓말 좀 보태서 열번은 깬거 같아요. 너무 힘드네요. 이런 땡깡쟁이가 또 있을까요..ㅜㅜ 열 떨어지고 아픈거 나은거 좋은데 후폭풍이 사납네요~~~~ 어제가 딱 만 칠개월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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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쟁이 딸래미 돌사진 2차에요~ 2006.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일전 올린 1차 돌사진에 이어 2차 촬영 돌사진 입니다. 7월 29일에 찍었네요. 오후 8시에..ㅋㅋ 전주에 수영복 모자를 안가져가서 못찍고 이날 잊을까봐 젤먼저 챙겨간 수영복.. 역시 이쁘다며 매장에서 엘르 뿌뽕꺼냐구 물어봄..(도영맘님 지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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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쟁이 울 아들... 2005.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큰 아들... 요즘 몸이 안 좋은 건 알고 있는데요.. 원래부터 엄청 땡깡쟁이였어요.. 정말 두손 두발 다 들었답니다. 주위에서도 유명하구요... 정말 이 녀석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동생이 생겨서 그런것 감안하더라도 좀 심하거든요... 정말 땡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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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쟁이 2005.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퀴 돌고 내리고 또 땡깡 겨우 옆차 애기 달래서 내리게 하고 동현이 또 타고 그러길 몇번.. 죽는줄 알았슴다 고집도 세고 땡깡쟁이 동현! 사람들 曰, " 어머, 조렇게 쪼그만 애가 어떻게 문열고 탈줄도 알고 핸들 돌릴줄도 안대? 에구, 귀엽네.." "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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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울보 땡깡쟁이~ 201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하나는 고집 땡깡 가면갈수록 느네요 잠깐 백화점 갔다가 오는데 유모차도 안탈려고하고 카시트도 이젠안앉을려고 온몸을 다해 버티네요ㅜㅜ 제가 힘이없는건지 하나가 힘이센건지 ~;; 지치네요 억지로 앉혔더니 울고불고 ~위에사진 심기불편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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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땡깡쟁이 아들둔 맘들~~~~~~~~~~ 201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큰아들 08년 3월 8일생으로 28개월인데요 어릴땐 울고 보채고 해도 걍 아기키우는게 이렇지 뭐...내가 서툴러서 애가 그런가보다 했드랬어요.... 10개월서부터 뛰어댕김시롱 신랑이랑 저랑 팔불출이 되어서...우리 아들 체력이 대단하네 허벅지가 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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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쟁이 우리 딸........많이 컸네....ㅋㅋㅋㅋ 200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로 6살이 되는 우리 딸... 정말 천상 여자....심성 정말 착하디 착한 아이... 너무 착해서 걱정되는 우리 딸.... 어느덧 6살이 되어 3월부터는 유치원에 가네여... 그러다보니...우리 딸이 부쩍 많이 컸다는 느낌이 드네여... #1. 한글을 깨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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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쟁이한테 채택되려면....★★★★ 200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우선 제목에 땡깡쟁이라고 넣어주시면 우선채택되겟습니다. ★2:스쿨(드라이브,비행기)의 경우 스쿨 전채깨는것보단,그중 1개만 깨달라고 부탁하는경우 우선채택(예:드라이브스쿨중 5바퀴도는것좀 깨주세요~) ㅎㅎ 저도 힘드니깐~! ★3:자주 세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