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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님을 그리며 비밀번호도 바꾸었답니다^^ 2009.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정해줄때 행복을 만날 수 있음을 덧붙이십니다. 말씀과 맑은수정을 선물받아 말씀을 가슴에 담고 태국으로 왔답니다. 그분의 말씀을 땡자엄마님과 이곳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나누어 드리고 싶답니다. 참~ 땡자엄마님~ 제가 이번에 비밀번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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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랬고 땡자엄마님 때문에 지금 또 그런답니다^^ 2009.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어 뭔말을 하려고 그러니? 하실터인데요^^ 제가 뭐에 집착하면 환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는 거에요^^ 요즘 제가 땡자엄마님에게 홀라당 갔자나요^^ 증세가 오래전의 임예진씨 붙잡고 늘어지던 증세 비슷하게 도졌어요^^ 걱정이 되실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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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늦게 올렸어용..ㅠㅠ 게으른 땡자맘을 용서하세용..(2탄) 200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닥에 마땅히 깔아줄게 없어서 2장이나 샀는데용.. 진짜 보드랍공..느낌이 넘 좋아용 요즘 울 땡자님 요서 맨날 뛰댕겨용~^^ 치석제거와 간식을 동시에.. 쪼금하게 잘라주니까 냠냠 아주 잘먹어요~ㅋㅋ 입에서 촥촥 앵기는 소리가 먹을때 들린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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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옵니다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등산 고삿길 걷는데 참좋습니다 꽃피는 춘삼월 청귤청 담갔다해서 맛보고 빗소리듣고 나주 나주 이화당에 차꽃이 폈네요 땡자, 모과도 슬슬 익기 시작하고 제 사무실 탁자에 꽃무릇한송이 10년된 재산목록 2호 인젝터 나가 150 후덜덜 카드 긁고 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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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는 시방...................... 2010.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지훈의 눈길이란 노래들어여.... 눈길.... 하늘에선 눈이 내리고 바람들은 쉬 쉬 쉬...... 나무가지 춤을 추고 눈발은 훨 훨 훨....... 복잡하고 어지러운 인연들도 잠들고...... 수많았던 이야기도 눈길에 갇히고..... 흰눈에 취한 내마음도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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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는 시방.....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십사시 뼉다구집 환하게 열렸다네...... 이른아침에 오가는 사람이라곤..... 갈데가 한참 지난 사람들만..... 얼마안있음 땡자도 저짝으로 끼일텐데...... 음.... 문제로다..... 휑하니 뚫려버린 아침길녘엔..... 지난밤 더위에 지쳐버린 축 늘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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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땡자 오늘 하늘나라로 보낼뻔했어요 ㅠㅠ 201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저녁 신랑이 퇴큰하고 와서 삼순이랑 땡자 밥을주고 티비를보는데 갑자기 땡자가 켁켁 거리더니 토를하더래용 그래서 급하게먹었나보다 하고 놔뒀는데 토한 사료를 또먹고 기도에 사료가 잔뜩걸렸는지 ㅠㅠ 숨도 제대로 못쉬고 입에서 막 거품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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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 추억의 사진~ 2009.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 분양받고 얼마 안되서~ 울 땡자 완전 아가때 사진이에욤...넘넘 쪼꼬매서 손대면 큰일날꺼 같은 그럴때였네욤....불과 1달 전에 이랬는뎅...^^ 요건 한달정도 됬을때...자는중이에염..ㅋㅋ 베시시 머야..자는데..? 윙크 날려주는 센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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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맘 안녕하세요 200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너는 알고있니 허락한 적 없어도 내 영혼의 주인이 된 단 하나뿐인 내 사랑이 바로 너라는 걸 정녕 너는 모르겠니 ( 땡자 엄마님 ! 요즘에는 커텐짜느라 매일 퍼온글만 올려놓습니다 인제 마무리하는데 그역시 쉬운일이 아니네요 ) 땡자 엄마님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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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고 하는 땡자의 헷소리.....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되는.... 읽을수록 화나는.... 쓸데없는 헷소리를 하면 ... 아마도 확...팍....줘박아주고 싶을거야 ... 비오는날 ... 오늘같이 비오는날 ... 먼지나도록 맞아야하는 ... 그래야 쪼금... 아주 쪼금 정신을 차리는 땡자는 갑니다...휘리릭.....꾸당...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