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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함안지원 화상모임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수로 씻고 빛으로 채웠다 신나게즐겁게님: 미고사 열심히 했습니다 고와요님: 평온님은 목이 아팠다.다좋다님 딸은 또아리를 틀고 있던 뱀이 기어 나가는것을 봤다 행복한나님: 계속 미고사를 했는데 한줄기 빛이 내려와 이마가 계속 쪼이고 손에 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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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연적.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기를 조절함으로써 연적 안에 물을 넣고 또 원하는 만큼의 물이 나오도록 조절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형태로는 원형·또아리형 및 4각·6각·7각·8각 등 다각형의 것과 보주형·무릎형, 복숭아·감·부채·집모양 및 동식물·조충류·산형(山形)·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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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 신동집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다. 내가 보는 오렌지가 나를 보고 있다. 나는 지금 위험한 상태다. 오렌지도 마찬가지 위험한 상태다. 시간이 똘똘 배암의 또아리를 틀고 있다. 그러나 다음 순간, 오렌지의 포들한 껍질에 한없이 어진 그림자가 비치고 있다. 누구인지 잘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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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삼] 누룩뱀의 나무타기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펄쩍 뛰어 내려 내 목을 물어버릴 듯한 기세였다 그래, 좋다. 나는 지팡이로 강제하여 그를 땅에 떨어뜨렸다. 그러자 또아리를 틀고 꼬리를 바르르 떨며 자체 방어의 자세를 취하는 거였다 너, 오늘 운수 좋은 줄 알아라 나 같은 산꾼을 만났으니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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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부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2) l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1-2편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지를 떠난 무소득(無所得)의 상태에 있음을 밝힌 것이다. (Daum 백과사전) < 우리가 뛰어넘어야 할 이쪽 차원의 세계는 우리 안에 또아리를 틀고있는 거짓된 세계 에고의 세계. > 눈이 에고면 이 세계도 에고의 세계가 펼쳐져요. 돼지의 눈에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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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은 하되... 제발, 판단 정죄는 삼가야 합니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전쟁이든 사람의 크고 작은 다툼 안에는 판단을 일으키는 마귀가 내면 깊숙한 곳에 뱀처럼 또아리를 틀고 있습니다. 차분히 생각해 보십시오. 제한된 사람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에 대해 다 알 수 있습니까? 그 사람의 마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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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그림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자기에 산더미 모를 쪄서 뒤서 보면 누군지 모른다. 점례 누나 질끈 동여 맨 베수건자락에 흐르는 땀 훔쳐내며 지푸라기 또아리에 대 소쿠리 받쳐 이고 막걸리 두 주전자 잘 익은 돼지 수육에 곰삭은 새우젓 냄새 논둑을 꼬득인다. 이태 전 담가 잘 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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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그림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자기에 산더미 모를 쪄서 뒤서 보면 누군지 모른다. 점례 누나 질끈 동여 맨 베수건자락에 흐르는 땀 훔쳐내며 지푸라기 또아리에 대 소쿠리 받쳐 이고 막걸리 두 주전자 잘 익은 돼지 수육에 곰삭은 새우젓 냄새 논둑을 꼬득인다. 이태 전 담가 잘 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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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그림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자기에 산더미 모를 쪄서 뒤서 보면 누군지 모른다. 점례 누나 질끈 동여 맨 베수건자락에 흐르는 땀 훔쳐내며 지푸라기 또아리에 대 소쿠리 받쳐 이고 막걸리 두 주전자 잘 익은 돼지 수육에 곰삭은 새우젓 냄새 논둑을 꼬득인다. 이태 전 담가 잘 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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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라 “부자의 구원도 가능하다”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오늘 복음의 부자의 결정적 문제점은 이 가난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삶의 중심에 주님이 아닌 재물이 우상처럼 또아리 틀고 있으니 영혼은 여전히 목마르고 배고플 수 뿐이 없습니다. 참 부자는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필요로 하는 것이 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