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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똥..-_-; 똥을 퍼온건가..; 200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우쳤다;; "퍽!!!!" "퍼벅...!!!" 졸라 맞다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바보형에게 외쳤다! 나: 형!!! 형: 응? 나: 똥 싸!!!!!! -_-; 내 외침에 형은 얼떨결-_-에 잽싸게 바지를 까고 똥을 눴다; 미림 애들이 한결같이 -_- 이런 표정으로 움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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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떵? 퍼!~~~왜안퍼~~^^(똥지게꾼) 2015.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 열심히 해야지 공부못하면 저기 저아저씨 처럼 커서 똥만푸게 돼" 요랬는데~~사실 지금에야 그분들이 없었다면 아마 집집마다 똥간이 넘쳐 난리도 아니였을겁니다! 그무거운 똥지게를 메고 역한 냄새를 참아가며 일하시다 그더운날 아이스 께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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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다가 똥을 퍼 넣었어요~ 2007.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웁게 너무나 잘 익어갔으니 호박 몇덩이 중에서 그나마 잘 익고 빨리 누우렇게 변해가는...~그 호박을 골라서...~ 내가 똥을 싸넣고 오줌을 갈겨넣은 그 호박을 선택해서 ..... 껍질을 벗기고 칼로 반쪽을 내어서 호박 오그락지로(잘게 썰어 말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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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하지만 경원시되었던 직업 (Gong Farmer)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뇨수거차가 돌아다닌다. 이런 차량이 생기기 전에는 사람이 직접 작업을 해야 했는데, 내가 어릴 때만 해도 똥장군을 지고 다니며 "똥 퍼!"라고 외치는 사람이 있었다. 수세식 화장실이 보편화되기 전 화장실의 모습이 어땠는지에 대해서는 제법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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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네아버지는똥퍼요~★ 낄낄 나왔어 !!!!!!! 200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철수네 아버지는 똥퍼요 ~ 우. 그렇게 잘풀수가 업어요 ~ 아. 동네를 다돌면서 .~ 동네를 다돌면서 .~ 변기란 변기는 다퍼요 . 예 ! ───────────── 낄낄. 그래안뇽 내가왔다구. 반겨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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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똥 퍼나? 200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귀를 뽕~.뿡~.피익~.푸루룩~.뽀~옹. 연속 다섯방을 날렸다지 뭡니까.. 그랫드니 귀 안 들리는 우리 아버지 말씀 "어디서 똥푸나. 꾸린내가 난다" 인가라곤 달랑 우리집 한채인 이 산속에 누가 똥 펄 거라고.. 전 엄마한테 이 말을 듣고 입에는 웃음.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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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들 나 검정고무신 극장판 보고 싶은머 피규어 똥퍼 아저씨 나올까봐 못 보겠서... ㅅㅂ 2020.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검정고무신 진짜 좋아해서 보고 싶은데 그만큼 똥퍼아저씨 진짜 싫단 말임 ㅅㅂ 난 땡구만 갖고 싶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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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퍼요.! 200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사모 여러분~!★ 다가오는 오월부터는 똥점 치우고 삽시다...! 근래 바사모 주위에 드러운 똥들이 간혹있더군여...! 꼭~꼭~! 환경정화 차원에서 치우고 삽시다...! 똥이 드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구요...? 내똥이 아니니 내가 안치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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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네 아버지 똥퍼요 우~ 200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수네 아버지는 똥퍼요 우 그렇게 잘풀수가 없어요 아 동네를 다돌면서 동네를 다돌면서 변기란 변기는 다 파요 에 주인님 핸드폰은 꾸린폰 그렇게 꾸질수가 없어요 더럽게 안걸려도 더럽게 안터져도 언젠가 꾸진전화 열어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