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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는데요;;;;엄청나게 뒤숭숭한..'ㅁ';; 괴상한꿈.; 200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뚱뚱한 여자가; 자꾸만 밀쳐내는 거에요 저를.; 저희 서있는 곳 뒤에는 무슨 물? 같은게 있었는데 죽고 싶으면 거기로 떨어지면 죽는데요; 그래서 저는;; "18" 이러고 그냥 이렇게 사느니 디지겟다 하구서; 떨어졌는데요 그 떨어지는 그 순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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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회일요일꿈~토요일꿈... 2009.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꿈.. 우리집 쫑아가 꿈에선 흰개로 나온다 좁쌀 알갱이 같은 붉은 수포가 쫑아 온몸에 나있다 내가 언니한테 병원 데리고...1 언니가 짧은 청반바지를 입고 있다 2 아주 아주 뚱뚱한 여자가 보인다(키도 아주크고 덩치도 엄청 크다) 3 남상미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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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회 일요일 새벽꿈이에요~^^ 200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대변을 바르네요 그런데 전혀 더럽단 생각을 못했어요 대변 색이 약간 붉은 빛을 띠고요 다른 꿈은 뚱뚱한 여자와 인기 많고 날씬하고 이쁜 여자가 나오네요 같이 나오는게 아니라 두 사람이 번갈아 나오는데 아무래도 뚱뚱한 여자가 과거이고 날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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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주일째 같은 꿈만 꾸네요~ 200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동자만 밥주지말고 자신도 밥을 달라시는 꿈... 뚱뚱한 여자가 나와 왜 할배는 밥을 안주고 저 애한테만 주냐구 화내면서 나랑 막 치고 박고 하는꿈... 그중에 굿당에서 굿을 하는 꿈은 연속 3일을 꾸었네요... 잠을 자는데... 꿈속에서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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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으로 2만원.. 아깝당.. 꿈숫자..^^ 200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으니깐 닭과 외삼촌을 합치면 15라고.. 그래서 깨고 난뒤에 꿈 연관수를 봤더니 닭(10)+친척(5)=15더라구요.. 좀 놀랬죠.. 글구 칼싸움 한 꿈 땜시로 35 잘 기억은 못했지만 굉장히 뚱뚱한 여자분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서 자신의 키가 168에서 16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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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꿈]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고쳐주시고 계시는데 예수님께 가까이 달려드는 사람만 고쳐주시는 꿈 - 고한영목사의 성경적 꿈의해석 2005.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고 있었습니다. 보다못하고 내가 무기를 들고 그 악한 사람을 실컷 때려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생옆에 뚱뚱한 여자도, 메니큐어를 바른 여자도 있었는데... 어떻게하든 동생에게 접근하여 꼬투리를 잡고 시비를 거는 꿈이었습니다. 님께서 첫 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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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읽기] 레 미제라블 Chapter 3 마리우스 - 가난의 얼굴(2)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씨로 ‘꿈’이라 쓰여 있었다. 잠자고 있는 어머니와 어린애를 그린 것이었다. 어린애는 어머니 무릎에 안겨 있고, 그 위에서는 독수리 한 마리가 부리에 왕관을 물고 구름 속으로 날아들고 있었다. 그 뒤에는 영광에 쌓인 나폴레옹이 굵고 푸른 기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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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총사 2권 15장-2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가 뚱뚱한 노인이라고 했고, 어떤 자는 창백한 안색의 중년인이라고도 했고, 어떤 자는 혈색 좋은 화복의 거구 노인이라고도 했다. 하나 그것이 사실인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었다. 황제(皇帝)의 아방궁만큼이나 화려한 곳이 있다. 천화대숙전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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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의 어젯밤 꿈 2008.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고선 엄마 꿈 꿨어요 하면서 들려준 꿈이야기입니다. 어느 절 법당에서 부처님께서 보살님(회색 한복을 입으신 약간 뚱뚱한 여자분)께 머리를 깍아달라하셔 깎았지만 처음엔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다른 보살(?)님이 머리를 깍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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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꿈 꾸는 비결 *** 2018.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 꿈 *** 안주리는 로또복권을 사려고 지하철을 탓다 앞 좌석에 아주 뚱뚱한 여자가 앉아있어 떫어져라 처다 보고 있었다 화가난 뚱뚱이 여자가 안주리에게 한마디 쏘아붙쳤다 뭘봐요 ! 할아버지 ! 그 소리에 안주리는 대답했다 응 오늘밤 돼지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