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결정적 순간에 줄을 잘못 서서 고생한 나라 헝가리의 憂愁 2019.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히 전투에 대하여 기념관에선 이렇게 적어놓고 있었다. <타타르(몽골族을 지칭)는 헝가리 군대 집결지를 향해 활을 쏘기 시작했다. 타타르의 화살은 멀리서 날아오는데 헝가리의 활은 짧게 날아 적진에 이르지 못하니 절망, 무력감, 그리고 자포자기...
-
드루이드에 대한 자료~^^* 200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전투에 임해서는 갑옷 등의 방어 도구는 물론 옷조차 착용하지 않았다. 마술로 신의 힘이 충전되어 전신이 뜨겁게 끓어오르기 때문이었다. 다시 옷을 입을 수 있는 상태로 진정되기 위해서는 냉수 속으로 들어가야 했다. 기후 통제와 왕의 선출...
-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2001.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런 힘도 써보지 못하고 처참하게 유린되고 그 기세를 몰아 몽골군 총사령관 바투는 폴란드와 헝가리로 진격해 각기 리그니츠와 사조강에서 대승리를 거둡니다. 사조강 전투에서 헝가리군을 대파한 이후 몽골군은 헝가리의 초원에 반해 화폐를 주조하고...
-
켈트 신앙 - 드루이드 200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전투에 임해서는 갑옷 등의 방어 도구는 물론 옷조차 착용하지 않았다. 마술로 신의 힘이 충전되어 전신이 뜨겁게 끓어오르기 때문이었다. 다시 옷을 입을 수 있는 상태로 진정되기 위해서는 냉수 속으로 들어가야 했다. 기후 통제와 왕의 선출...
-
무적의몽골군단 200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리그니츠의 발슈타트 평원에서 실레지아공 헨리 2세가 이끄는 폴란드군과 독일기사단연합군 3만을 격파하였다. 이후 이들은 남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헝가리에서 작전중인 본대와 합류하였다. 한편 헝가리는 도망해온 킵착족을 국내에 받아들여 몽골군...
-
[문집] a logical impossibility (논리상 불가능한 일) 200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은 전투가 아니었다. 일방적인 살육이었다. 기사들은 말에서 떨어지는 순간 전투력을 상실했다. 무거운 갑옷 덕분에 그들은 남의 도움 없이는 자신의 말에 다시 올라탈 수도 없었다. 엄청난 희생을 치른끝에 연합군이 겨우겨우 몽골군에 다다른 순간...
-
1차완성+수정본 200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은 전투가 아니었다. 일방적인 살육이었다. 기사들은 말에서 떨어지는 순간 전투력을 상실했다. 무거운 갑옷 덕분에 그들은 남의 도움 없이는 자신의 말에 다시 올라탈 수도 없었다. 엄청난 희생을 치른끝에 연합군이 겨우겨우 몽골군에 다다른 순간...
-
2차...이면 좋겠다 2006.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은 전투가 아니었다. 일방적인 살육이었다. 기사들은 말에서 떨어지는 순간 전투력을 상실했다. 무거운 갑옷 덕분에 그들은 남의 도움 없이는 자신의 말에 다시 올라탈 수도 없었다. 엄청난 희생을 치른끝에 연합군이 겨우겨우 몽골군에 다다른 순간...
-
773년 전 크로아티아를 뒤집어놓은 몽골騎馬군단 이야기 201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히 전투에 대하여 기념관에선 이렇게 적어놓고 있었다. <타타르(몽골族을 지칭)는 헝가리 군대 집결지를 향해 활을 쏘기 시작했다. 타타르의 화살은 멀리서 날아오는데 헝가리의 활은 짧게 날아 敵陣에 이르지 못하니 절망, 무력감, 그리고 자포자기...
-
드루이드. 200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전투에 임해서는 갑옷 등의 벙어 도구는 물론 옷조차 착용하지 않았다. 마술로 신의 힘이 충전되어 전신이 뜨겁게 끓어오르기 때문이었다. 다시 옷을 입을 수 있는 상태로 진정되기 위해서는 냉수 속에 들어가야 했다 기후통제와 왕의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