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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질하면 뺨을 맞지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장질하면 뺨을 맞지 울고있는 이뿐이를 보고 흑심을 품고있던 주인이.... 이뿐아! 왜그러느냐? 네! 마님 돌쇠란 녀석이 산에 가자길래... 그래 산에 가서 갑자기 저를 눕히더니 가슴을 더듬..... 저런 죽일놈을 봤나 그래 이렇게 만지 더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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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맘)죄책감따위 개나 줘버려!!!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라이브 가자해서~~ 창원 다녀왔어요 오다가 창녕마트가서 장보고~ 창녕 도축장근처 식육점에서 고기 사오고,, 치약이 똑...눈치보겠끔 제 감정도 억누르겠끔 했던거 니마음대로 할거면 나가라고~~!!습관처럼 말씀하셨는데 저는 아빠가 안계셔서 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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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원 시 모음 // 가슴이 뛰는 부천 등 75편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련화야 울고 싶어도 웃고 있지 너의 하얀 마음 그대로 인데 땅바닥에 주저 앉은 너의 모습에 말한마디 전하지 못하는 나 바보가 되었구나! ☆★☆★☆★☆★☆★☆★☆★☆★☆★☆★☆★☆★ 《9》 묻혀 버릴 수가 한규원 장대비 소리에 이슬비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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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로 간다 ♡⁼³₌₃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말이라 더 고맙기도했다😭 진짜 진짜 진짜 고마워 이런 1주년에 티아워라니🥹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야🍀🫶 역시 최종 내 럭키 *⁀➷ 최병섭 ᡣ𐭩 ₊˚⊹ 티아워도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너무 많은데 넘 길어질것같아서 간단하게 적어본다면..🫰 내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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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근현대 문화의 골목에서 (2014수련회)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닭이 울고-- 뭇개가 짓도다. 나의 아씨여, 너도 듣느냐. 마돈나! 지난 밤이 새도록 내 손수 닦아 둔 침실로 가자, 침실로! 낡은 달은 빠지려는데, 내 귀가 듣는 발자국-- 오, 너의 것이냐? 마돈나! 짧는 심지를 더우 잡고, 눈물도 없이 하소연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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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24-29) 그리스도의 시 625. 토마스와 함께 있는 사도들에게 나타나시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울고 있다. 나는 이 무수한 무리들을, 목자들이 없거나 너무 적은 목자들을 가진 양떼들을 불쌍히 여긴다. 나는 무한히 동정한다! 좋다, 내가 내 천주성을 두고 맹세하는데, 나는 이 일을 위하여 선택된 사람들이 주기를 원치 않는 빵, 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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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흥하고 나는 쇠하고(강해 원고)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도 울고 아버지도 우셨던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는 마지막 3시간 동안(정오~오후 3시) 해가 빛을 잃었다고 성경은 증언한다. 주님이 십자가를 앞두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시게 된 사유가 여기에 있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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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1 이스라엘을 위하여 축복기도하자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울고 있었다. 길고도 험난한 세월 끝에 이스라엘 독립이 이루어 진 것은 성경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임을 알아야 하겠다. 이스라엘은 2000년간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다가 하나님 말씀대로 갑자기 하루 아침에 생겨났다. 우리가 이스라엘을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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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질하면 뺨을 맞지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장질하면 뺨을 맞지 울고있는 이뿐이를 보고 흑심을 품고있던 주인이.... 이뿐아! 왜그러느냐? 네! 마님 돌쇠란 녀석이 산에 가자길래... 그래 산에 가서 갑자기 저를 눕히더니 가슴을 더듬..... 저런 죽일놈을 봤나 그래 이렇게 만지 더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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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쉬는 날 김옥춘 쉬는 날이다. 달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해가자. 서두르지 말자. 내 하루에서 꼭 이루어야 할 일은 하자. 겁먹지 말자. 괜찮아! 괜찮을 거야! 마음은 느긋하게 하고 행동은 안전하게 하자. 알았지? 2016.7.10 엄마랑 걷다가 김옥춘 엄마! 작아도 참 예쁘죠? 고들빼기꽃! 자세히 보면 다 예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