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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 올렸던 자유님과의 로드 메이드녀 f-close 복기 2016.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sd 컨트롤 진행 '그럴수도 있고. 하지만 지금은 빠른데~'라는 말 하지만 이모티콘은 좋아하는 이모티콘 -_-; 다시한번 asd 컨트롤 진행 토요일 점심 '굿모닝~' 이라는 카톡이 와서 '너 지금 일어났구나'라고 잠꾸러기 박스씌움 오늘도 일하냐고 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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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대체어떻게해야..;;도움부탁드려요 2006.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는 이모티콘도오고해서..연락해도 되냐구 물어보고 된다하길래 이름도 물어보고 화이트데이날 넘어갓습니다 그리구 그다음날..문자 한12통정도?주고받고..저녁에 잠깐 커피한잔하자구 제가말해서 약속햇는데(제가일하는 마트뒤에 아파트사는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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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 (2005년 4월 4일) 2010.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은 맛난 점심에 배를 두들기며 버스에 몸을 실었다. 높이 솟은 솟대의 목기러기 주둥이가 비에 씻긴 먼 산을 응시하고, 주인 네의 손때가 절절이 묻어나는 어여쁜 물건들도 뒤로하고, 지긋이 울려 퍼지는 멋스런 노랫말도 뒤로 넘기고, 장작 타는 구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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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차이 ~part9 문자놀이 201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 맛난거 쏘겠음 ?------------------------------------ ? 대략 이런문자였던것같습니다. 아마도 답을 그때 다 맞췄을껄로 기억합니 다. ? -------------------------------------- 다이빙 , 다이하드. 다이애나. 다이아몬드 너 원시인이냐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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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아 201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볶음 점심 : 밥 한공기, 여러반찬 저녁 : 밥한공기,돼지불고기,동태국,해물순두부,계란찜,여러반찬,막걸리 반잔 오전에 저녁반 숙제를 하는데 숙제가 왜이리 힘든지 쓰고 수정하고 수정하고를 반복해서 하고나니 뭔가 덜 된거 같지만 그래도 했다는 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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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422차 (3월 16일) 2017.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과 이모티콘으로만 주고받은 대화인데도, 눈물 콧물 범벅된 얼굴들이 훤하게 보입니다. 너무 좋아서 웃다가, 가슴 먹먹해서 울다가... 진짜 탄핵이 됐구나 만세 부르며 손 맞잡고 펄쩍펄쩍 뛰다가, 세월호 유가족들 생각하며 꺼이꺼이 울다가...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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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나영💖 2019.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칫솔이모티콘하고싶은데 찾고있는데 못찾았어..) 차갑게 말구 따뜻하게 해서 먹구 >__<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차 처럼 뜨거운물...마치고 볼 편지니까 수고했어 미국시간으로는 저녁이니까 무대 잘 마쳐줘서 고맙고 맛난저녁먹구 푹 쉬어❣️ 여기는 이제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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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나영💖 201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ㅋㅋ 친구한테 이거 오빠 이모티콘 보냈다가 친구 웃다가 의자 뒤로 넘어갔잖아 울오빠가 쓰는건뎅 !!!! ㅎㅎㅎ 맛난 점심먹었어 ~? 나는 사과 ,,, 와 핫바 ㅋㅋㅋ 친구들이 👀 이렇게 보면서 나보고 지금 뭐먹는거냐구 ㅋㅋ 다이어트는 말로만 오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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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강* 16+31 [1~5] 200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점심은 먹성 좋은 학주가 지 혼자 먹기 쫌 찔렸는지, 짜장면 2그릇을 시켜 주었다. 암, 벌을 줄 땐 주더라도 먹을 거 같다가 고문하면 쓰나……음하하하하핫……^^; 그리고 그게 끝이었다? ㅡ.ㅡ;;; 그러면 정말 재미없다. ㅡ^ㅡ 적어도 우리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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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대화록 2013909~0915] 진중권 책 발췌. 드라마 구가의 서 일부. 201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 : (이모티콘_원수연)모두 모두 화이팅 하세요~~!! ^^ 2013년 9월 11일 오전 11:21, 가을시선 (두현맘) : 지금 눈에 보이는것보다 더 많이 성숙되어 가고 있는 우리들이라 믿어요.아리고 아프지만 함께 힘내요 2013년 9월 11일 오전 11:48, 퍼플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