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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in Root] ‘ang(u)’, ‘anx(i)’ : ‘꽉 조르다’, ‘질식시키다’ ; ‘매달다’ 2010.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atin Root] ‘ang(u)’, ‘anx(i)’ : ‘꽉 조르다’ (=to press tightly), ‘질식시키다’ (=to choke) ; ‘매달다’ (=to hang) Latin Root ‘ang(u)’는 Latin어 ‘ang(u)ere’에서 ‘유래’되었으며, ‘꽉 조르다’ (=to press tightly), ‘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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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레기 매달다 처음으로 자리에 눕다. 201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농한 지 18개월 만에 몸살이 제대로 온 모양입니다. 어제부터 쉬고 싶었지만 고놈의 시레기를 말려야 하는 관계로 무리를 해서 일을 했더니 밤새 앓다 이제 좀 살만 합니다. 3일 야콘 캐고, 1박2일 아이들과 요리 체험프로그램 진행하고, 비맞으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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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7, 스타우로오 - 십자가에 매달다 2018.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taurovw (4717, 스타우로오) - 십자가에 매달다, 십자가에 못박다. 4716에서 유래 ; 십자가에 ‘못박다’, 상징적으로 야망 또는 자기 욕심을 ‘소멸하다’ <갈 3:1> 동. to crucify ; 4716, 스타우로스 2476의 어간에서 유래 ; (위로 향한)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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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 곶감 매달다.. 2009.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백꽃을 일찍 보려나 봅니다. 벌써 발갛게 홍조를 띤 봉오리가 보입니다. 슬몃.... 너무 빠르네... 꽃봉오리가 너무 일찍 벌어질까 약간 당혹스럽기도 합니다. 동백이 아니라 추백이 될까하여. 동백은, 흰 눈이 펄펄 내리는 겨울을 보내면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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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자문/제2편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房), 거처(居處) <封> : 봉하다, 쌓다, 높이다, 크다, 거대하다, 무덤, 뫼 <八> : 여덟, 여덟 번, 팔자형(八字形), 나누다 <縣> : 매달다, 내걸다, 차이가 지다, 공허하다, (무게를)달다, 고을 【126】 家給千兵 (가급천병) / 집 家, 줄 給, 일천 千,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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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에 목을 매달다 2005.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혼에 목을 매달다 햇빛도령 또 다시 해가 진다. 붉게 물든 소나무 숲 사이를 한 사나이가 걷고 있다. 멀지 않은 곳에서 바다 소리를 머금은 바람이 불어온다. 소나무 숲이 끝나는 그곳에 노을이 붉게 물결친다. 그가 고개를 들어 앞을 보았을 때,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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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856. 오래전, 벌컥, 반들반들. 번쩍들다, 썰다, 사발, 살려두다, 퍼지다, 모조, 목매달다, 쪼개다 201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국에서 공식 시험 전에 치는) 모의고사 855. 메다 : 1.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 2. 어떤 책임을 지거나 임무를 맡다. 매달다 : 1. 줄이나 끈, 실 따위로 잡아매어서 달려 있게 하다. 2. 자기의 몸을 남에게 의지하다. 3. 교수형에 처하다. 목매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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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느낌표를 매달다 200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움에 느낌표를 매달다] 詩 진상록 네모난 창가 동그란 그리움이 빗금 그으며 달라 붙는다 마른 가지 휘어서 부러지는 듯 엇갈린 생각들이 꺽이며 부닥치는 듯 톡! 톡! 흐르다가, 흐르다가 한 순간 눈 앞에 멈추고 눈물처럼 창문 볼을 타다가 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