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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프렌치몌리골드 201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29일의 꽃은 '프랜치매리골드', 꽃말은 '냉혹한 사랑' 봄부터 가을까지 화단을 화려하게 해주는 강렬한 아가씨, 여름 장마철, 적심과 영양관리만 잘하면 그만한 보답을 한다. 아프리칸, 프랜치, 3배체의 3종류 매리골드가 있다. 워낙 많이 쓰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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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2017.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든 우물가 빈 헛간 같은 마음 사람들은 여전히 우물이라 부르는데 식수 불가 낡은 팻말 비문 삼아 세워둔 녹이 슨 양철 지붕 밑 곪아가는 돌무덤... 아프리칸매리골드 꽃말은. 헤어질 친구를 보내는 마음, 헤어진 친구를 그리워 하는 마음 이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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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메리골드 이야기 2019.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29일의 꽃은 '프렌치 매리골드', 꽃말은 '냉혹한 사랑', 영명은 'French marigold', 꽃담원 개울건너 밭에도 봄에 뿌렸던 매리골드가 한창이다. 정원은 물론 길가, 주말농장 등 여름~가을 초화류로 감초같은 존재다. 매리골드는 특히 몸에서 나는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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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프렌치메리골드 2016.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29일의 꽃은 '프렌치 매리골드', 꽃말은 '냉혹한 사랑' 봄부터 가을까지 화단을 화려하게 수놓는 열정적인 아가씨, 요즘 장마철이라 잠시 주춤, 장마후 초가을까지 계속 핀다. 가을 또는 이른 봄에 뿌리는 일년 초화류, 텃밭주변에도 심는다. 매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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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아프리칸 메리골드 2015.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까지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봄부터 꽃을 보다가 6월 중하순 지상부를 좀 남기고 잘라준다. 장마가 지나면 다시 2차개화를 시작해 서리올 때까지 핀다. 국화과, 뉴멕시코와 북미 고향, 프렌치매리골드와 비교된다. 초여름에 피는 예쁜 꽃들의 꽃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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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2017.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든 우물가 빈 헛간 같은 마음 사람들은 여전히 우물이라 부르는데 식수 불가 낡은 팻말 비문 삼아 세워둔 녹이 슨 양철 지붕 밑 곪아가는 돌무덤... 아프리칸매리골드 꽃말은. 헤어질 친구를 보내는 마음, 헤어진 친구를 그리워 하는 마음 이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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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메리골드 201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29일의 꽃은 '프렌치매리골드', 꽃말은 '냉혹한 사랑', French marigold. 매리골드는 크게 3가지, 프렌치, 아프리칸, 이 둘을 교배한 3배체 매리골드로 구분된다. 봄부터 가을까지 화단을 밝게 장식해주는 보배같은 존재다. 길가, 정원, 주말농장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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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칸메리골드 2017.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18일의 꽃은 '아프리칸매리골드', 꽃말은 '질투, 비애', African marigold. 매리골드는 프렌치매리골드, 아프리칸매리골드, 그리고 둘을 교배해서 나온 교배종의 3종류가 있는데 그 중 하나, 꽃이 공처럼 둥글고 치밀해 화단용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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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칸메리골드 2018.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18일의 꽃은 '아프리칸매리골드', 꽃말은 '질투, 비애', African marigold. 일명 '천수국'으로도 불리는 매리골드류 중 하나, '프렌치매리골드'보다 꽃이 크고 더 둥근 아씨다. 매리골드는 여름화단의 대명사, 4월경 묘를 사다 심으면 5월부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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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꽃(아프리캇메리골드 2016.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리칸매리골드(African marigold) 꽃말 : 질투, 비애 내용 아프리카매리골드는 여러가지 매리골드 중 하나이다. 만수국이라고도 하는데, 멕시코가 고향인 고성종(키가 큰 종류)이다. 이용 여름 화단의 대명사로 불릴만큼 대표적인 화단용 초화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