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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범생이,밤엔 날나리로 변신하는 女 11 - 20 200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놈 멱살을 잡고서 "니가 그렇게 잘났어? 니가 그렇게 잘났냐고.! 화핼 했으면 받아 주는건 예의 아니냐? 그래.그리고 유진이가 잘못한거 있다.있어 하.너 지금 너 여자 많다고.지랄하는거냐?" "니가 뭔데 무슨 상관이야?" ....그러자는거지!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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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범생이,밤엔 날나리로 변신하는 女 11 - 20 200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놈 멱살을 잡고서 "니가 그렇게 잘났어? 니가 그렇게 잘났냐고.! 화핼 했으면 받아 주는건 예의 아니냐? 그래.그리고 유진이가 잘못한거 있다.있어 하.너 지금 너 여자 많다고.지랄하는거냐?" "니가 뭔데 무슨 상관이야?" ....그러자는거지!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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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찌질ol★오늘의 일찐되어 오다!! [11~20편] 200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멱살을 탁 잡는 그 키큰아이.. 아마 이름이 나혜란인듯... 숨이 탁 막혀온다. 나혜란은 날 잡아먹을듯 노려보고 그런 그녀의 손을 확 때어내버리듯 나혜란을 말리는 눈큰 아이.. "나혜란!!!! 정도껏 하랬지!! 야!! 윤비현. 너 준서랑 깨져라!! 얜 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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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그리핀도르 삼총사를 막을 수는 없다!§ 200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자의 멱살을 쥐면서...) 모자! 말해봐! 누가 너한테 날 거기로 보네라고 시켰지? 울 엄마빠 시켰니? 모자 : 아니~ 아니~ 그게아니었어. 농담이라고 이것좀 놓고 말하라고 농담이었어. 농담. 으음... 자~ 진정하고.. 그럼 넌 그리핀 도르! 그리핀도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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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꼭 200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멱살을 잡고 달겨들었다. “우욱..지현이..너한테만 소중한 사람 아니었어..우리 모두 한테 소중한 사람이었어..크흐..그러니까 그렇게 잘난 척 하지마 자식아..흐흐흐흐..” 녀석이 내 어깨에 얼굴을 묻고 다 큰 녀석 답지않게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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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그리핀도르 삼총사를 막을 수는 없다!§ [1회] 200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자의 멱살을 쥐면서...) 모자! 말해봐! 누가 너한테 날 거기로 보네라고 시켰지? 울 엄마빠 시켰니? 모자 : 아니~ 아니~ 그게아니었어. 농담이라고 이것좀 놓고 말하라고 농담이었어. 농담. 으음... 자~ 진정하고.. 그럼 넌 그리핀 도르! 그리핀도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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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범생이,밤엔 날나리로 변신하는 女 11 - 20 200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놈 멱살을 잡고서 "니가 그렇게 잘났어? 니가 그렇게 잘났냐고.! 화핼 했으면 받아 주는건 예의 아니냐? 그래.그리고 유진이가 잘못한거 있다.있어 하.너 지금 너 여자 많다고.지랄하는거냐?" "니가 뭔데 무슨 상관이야?" ....그러자는거지!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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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뽀뽀 013 [뽀뽀금지 해지] 200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거든, 김하늘 하늘아~! "장난치지마라?" [너 그거 아냐? 너 팬클생겼어!] 뭐...뭐 피클?? 피자..먹고싶다.. 크헬헬... "뭔말이야?" [팬.클.럽! 여튼! 오늘 첫 정모다! 꾸미고 있어!] '뚝-' "뭐라는건지 원...쯧쯧.." 전화 끊고 나니깐.. 다시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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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뽀뽀 059 [고마워..] 200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 한번 먹어 보나? 했더니.. 여기로 와??? 완전 치사.. 뭐.. 그래도 좋네... 헤헤.. "임신한 아내 때문에 요즘 제 건강상태가...우리 누나~ 임신까지 했으니 오죽 하겠어요~~" "어어? 김하늘!!" "맞잖아~~" "이 짜식... 아.. 이쁜말.. 이쁜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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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하늘] 악 녀 ( 惡 女 )......21 - 동거 200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완의 멱살을 거머쥔다. "..이 그지같은 새끼---! 너 이정도야?? 너, 이정도밖에 안되는 인간이야????!!! 이정도로 쉽게 무너지는 그런 재수없는 새끼였어, 너?? .........이렇게 함부로 대낮부터 미친년들이랑 술퍼먹고 다닐 정도로 너 이렇게 그지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