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늘의역사 11월 06일 202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5년모로코, 평화대행진 선발대 서부 사하라 국경 내 10km까지 진입 1972년태국 학생들 일본상품 불매운동 결의 1970년이탈리아-중국 국교 수립 1968년월남평화협상 시작 1968년닉슨, 미국 37대 대통령에 당선 1966년아동문학가 마해송 별세 1962년동해...
-
오늘(3월 30일, 월 음력 3월 7일 壬申)의 운세 2020.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관, 여진족 물리치고 개선. 1445/03/30 (조선 세종 27) 세종대왕 태평요람 완성. 1895/03/30 일본은행과 조선 정부간 3백만 엔의 차관계약 성립 1949/03/30 38선 이북지역 도/시/군/구역 인민위원회 대의원 선거 실시 1953/03/30 중국 주은래, 한국전쟁...
-
[오늘의 운세] 3월 30일 일요일(음력 2월 30일 庚子) 201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관, 여진족 물리치고 개선. 1445/03/30 (조선 세종 27) 세종대왕 태평요람 완성. 1895/03/30 일본은행과 조선 정부간 3백만 엔의 차관계약 성립 1949/03/30 38선 이북지역 도/시/군/구역 인민위원회 대의원 선거 실시 1953/03/30 중국 주은래, 한국전쟁...
-
오늘( 3월 30일 )의 略史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관, 여진족 물리치고 개선. 1445/03/30 (조선 세종 27) 세종대왕 태평요람 완성. 1895/03/30 일본은행과 조선 정부간 3백만 엔의 차관계약 성립 1949/03/30 38선 이북지역 도/시/군/구역 인민위원회 대의원 선거 실시 1953/03/30 중국 주은래, 한국전쟁...
-
02월 12일(월)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모의 여진이었지만, 최초 지진 알람이 7분이나 늦게 울리면서 시민들은 깊은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아직도 시스템 오류 타령이나 하고 있으면 어쩌자는 건지... 머리가 흔들려요~ 12. 대학 입시에서 의대는 상위 1%에만 열려 있는 '좁은 문'임에 따라...
-
[오늘의 운세] 3월 30일 일요일(음력 2월 30일 庚子) 201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관, 여진족 물리치고 개선. 1445/03/30 (조선 세종 27) 세종대왕 태평요람 완성. 1895/03/30 일본은행과 조선 정부간 3백만 엔의 차관계약 성립 1949/03/30 38선 이북지역 도/시/군/구역 인민위원회 대의원 선거 실시 1953/03/30 중국 주은래, 한국전쟁...
-
[오늘의 운세] 3월 30일 토요일(음력 2월 19일 乙未) 201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관, 여진족 물리치고 개선. 1445/03/30 (조선 세종 27) 세종대왕 태평요람 완성. 1895/03/30 일본은행과 조선 정부간 3백만 엔의 차관계약 성립 1949/03/30 38선 이북지역 도/시/군/구역 인민위원회 대의원 선거 실시 1953/03/30 중국 주은래, 한국전쟁...
-
오늘의 역사, 오늘의 인물(2017년 11월 6일) 2017.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5년 모로코, 평화대행진 선발대 서부 사하라 국경 내 10km까지 진입 1972년 태국 학생들 일본상품 불매운동 결의 1970년 이탈리아-중국 국교 수립 1968년 월남평화협상 시작 1968년 닉슨, 미국 37대 대통령에 당선 1966년 아동문학가 마해송 별세...
-
그리스 근현대사 5편 - 대살육 속의 영웅들, 터키의 아타튀르크와 그리스의 베니젤로스 2017.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여진이 발칸과 중동에서 남아있다. 문제는 많았지만 이미 독립한 발칸 지역은 그렇다고 해도 이라크, 시리아와 소아시아 지역은 아직도 광활한 지역이었고 투르크인, 아랍인, 쿠르드인, 아르메니아인, 그리스인, 유대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살던 곳...
-
우리에게 혁명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202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여진과 여파로 혼란스런 프랑스정부와 시민들을 수 많은 목숨을 처형하고 공포정치를 하며 이어갔던 그도 결국엔 그의 역할을 다하였는지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그 단두대에서 이슬처럼 사라진다. “사형을 구형하는 일이 싫어서” 검사 아닌 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