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859기 3대대 030731 최종윤 훈련병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련소에 있을 때 계속 법당으로 간다고 했는데. 네 말 대로면 이 편지가 전달 될 것 같구나. 어떤 노래(?)를 불렀길래 목이 쉴 정도로 좋았는지도 궁금하네. 가톨릭은 성가라고 하는데 불교는 법가라고 하나? 외가댁도 불교였기 때문에 엄마도 낯설지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젠 쉴 때?...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도 쉴 틈이 없었다. 늘 낫과 예초기는 내몸을 떠나 있지 못하고 밥 먹고 자는 시간 외엔 숲과 들과 밭에 있었으니... 더위를 먹었나? 몸에 이상 신호가 두 달 내내 떠나질 않았다. 좀 지나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곤 또 일...
-
필리핀 카톡 뉴스 2023. 12. 14 (목)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목)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따갈록 한마디 : Ang Pasko ay panahon ng pag-ibig 앙 파스코 아이 파나혼 낭 빡이빅...기간을 충분히 누리도록 한 조치입니다. 12월23-26까지 쉴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필리피노 48%는 향후 12개월후 삶의 질이 향상...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목하야 아직은 안돼 그러니 조금만 시간을 줘ㅠ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내마음속에서 무의식적으로 하지마. 하지마 했는데... 안했으면 진짜 어쩔뻔 했냐는... 이제부터는 은빈배우가 선택한 작품. 암 소리도앙코~~이제 믿고 볼께요. ♥︎ 잠시잠깐 의심했던 나를 반성하며, 내사랑 콘서트때 봐요. 목 쉴준비 되었어요...
-
기사회생.개구리가 황새 목을 조르다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게 삼키려는 순간, 부리에 걸쳐 있던 개구리가 앞발을 밖으로 뻗어 황새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느닷없는 공격에 당황하며 목이 졸리게 된 황새는 목이 막혀 숨을 쉴 수도 없고 개구리를 삼킬 수도 없게 되었다. 나는 지치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