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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랬지[1월] 201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다. 목포 온누리교회에서 주일예배. 떡과 과일로 생일잔치를 열어준다. 고마웠다. 치과 원장 유하균이 건강한 얼굴로 서울에서 내려왔다. 항암치료 모두 마치고 6개월 뒤에 체크한다고. 자기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새삼 알게 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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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금요일... 201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땀이 나냐고 하네요 동네에 와서 전에 한 동안 단골로 다녔던 목포집에 가서 보신탕 7천냥에 막걸리 세병을 하고 택시로 귀가...찬송할 때는 마이크 소리를 크게 해서 중간에 안 부름.. 쓰레기, 싱크대 개수구 치우고 재활용 앉아서 신문 접어 봉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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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만나고 싶어요(요1:12) 2010.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행기는 목포에서 추락할거야’ 하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가만히 비행기에 탔겠어요? 아니면 그 사실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거나, 그 비행기를 안 타고 말겠지요. 그 비행기를 탔다가는 곧 죽을 거니까 말이에요. 안 그래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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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의 여행일기^^ 2006.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단다. 부름 택시를 부르고 밖으로 나오는데 공기가 쏴~ 한게 적당히 기분좋을 정도다. 터미널 도착해서 광주직통표 예매... 우와~ 6,000원이나 한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가로수와 주위의 풍경들은 열심히 차창뒤로 달리기 중이고 논에선 막 모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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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집 15선 + & 먹는장소(맛집) 2007.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통 택시주차장으로 변한다. 사골과 등뼈를 곤 국물에 배추우거지 데친 것과 대파.콩나물.무가 들어가고, 된장.고추장을 알맞게 풀어 넣어 약간 얼큰한 듯 개운한 뒷맛이 기가 막히다. 일주일간 충분히 익혀낸 깍두기 맛도 포인트. 둘째.넷째 월요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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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랬지[1월] 201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다. 목포 온누리교회에서 주일예배. 떡과 과일로 생일잔치를 열어준다. 고마웠다. 치과 원장 유하균이 건강한 얼굴로 서울에서 내려왔다. 항암치료 모두 마치고 6개월 뒤에 체크한다고. 자기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새삼 알게 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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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기행 (1) 출발, 송정리 2007.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부름) 하도 좋다고 하길래 하계휴가랍시고 8/9(토)부터 10일까지 1박2일 코스로 계모임 부부 8명이 보길도를 다녀오기로...3명이 또 마시고,.. 그렇게 얼큰한 중에도 새벽 5시 반 택시를 타고 가서, 대전에서 6시에 출발하는 관광버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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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여행... 200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에서 목포행 무궁화호 탑승! 하동역에서 도착11시32분 하동버스터미널에서 화개까지 시외버스 탑승! 화개장터 관람!! 점심으로 파전과 참게정식먹음 참고로 화개장터 볼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보신 회원님들은 알겠지만 이름만 유명했지 볼거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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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김응조 목사의 생애-성결대학교설립자 2009.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암으로 부름). 김응조 목사는 심신을 연단하고 갱생케 하여 하나님의 능한 도구로 삼으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적인 간섭을 깨닫고 감사와 기쁨에 넘쳐 교회로 내려왔다. 그는 자기가 체험한 일에 대한 간증을 하고, 새벽기도회와 낮에는 사경회로 10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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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소설읽기]읽은? 읽은듯한? 1 200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택시를 타고 따라간 차는 무슨 차였습니까? ( 소방차 ) 4. 사내는 남은 마지막 돈은 어떻게 했습니까? ( 불 속으로 던졌다. ) 5. 세 사람이 마지막으로 간 곳은 어디입니까? ( 여관 ) ※ 다음의 인용된 부분이 누구의 말인지 쓰시오. 나, 안,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