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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내 식당 밥으로 힐링 + 오늘 진짜 열밥 + 잡담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가 없으면 뭘 할 수가 없어요. 항상 노래 틀어놔요. 대학 다닐때 선배 언니가 저한테 이런말을 한 적이 있어요. 저보고 몽상가 같다고요. 너는 보면 항상 무슨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라고요. 나이 들어 반백살에 가까운 아줌마가 돼도 원래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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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밤소풍(6/14) 밤소풍만의 매력에 흠뻑!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기정숙미님. 내가책이라면.검정토끼. 12기최예진님. 강아지똥. 12기최혜린. 빛을비추면.접으면. 12기한양미님. 한밤의몽상가. 11기서지수님. 어떤약속. 10기최현덕님. 티키티키템보. 9기김현주님. 열심히하지않습니다. 6기김은미님. 빨간머리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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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노트에서 / 장석남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의 절망의 시간에서 허우적거리던 나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다 스무 살 쯤 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 " 세상에 너 같은 몽상가는 없다 " 고 말이다 누렇게 떠버린 잡초밭에도 바람은 불었나 보다 꿈만 꾸는 일상이 얼마나 값어치 없는 일인가 꿈이 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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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주파수 4 - 주파수와 파동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로 쪼개버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월드 투데이the World Today’, 21권 8호, 1912년 2월, pp.718-722, “몽상가, 니콜라 테슬라”, 알렌 L. 벤슨Allan L. Benson) 소비에트인들은 테슬라의 이 놀라운 실험을 1976년 10월 14일에 또다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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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허상 구속, 4차원 영 꿈의세계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착각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의심과 진정한 욕망을 큰 소리로 말한다면, 우리는 단지 미쳤고 비현실적인 몽상가로 간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붙어에고 마음이 온갖 종류의 잘못된 믿음으로 프로그램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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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못 내린다면 행동은 지금 바로! 관악구합기도 관악구태권도 호신술전문도장 드림합기도 서울대입구역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순간에는 그 목표에 첫 걸음을 떼어야만 합니다. 내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앉아 그것을 잘 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몽상가, 상상가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떠한 멋진 꿈일지라도 결국 움직이지 않는다면 그 무엇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절대로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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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균, 고해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온 시집들을 폐지인 양 버렸으며 현관 앞 개미의 행렬을 짓밟아 죽었나이다 초상화를 그리던 화가가 귀를 자르고 우울한 몽상가의 처절한 절규에도 두 눈과 두 귀를 막은 채 잠들고 말았나이다. -《서정과현실》 하반기호 출처 : 그동안 발행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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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이오 73주년에(산문)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 이오 73주년에(산문) 溫州 김익 사상이라고 하는 몽상가들이 만들어 낸 꿈들은 발전하면서 발전하면서 극과 극의 마찰음과 마찰열을 냈고 그 이상을 실현코자 하는 자들과 반대하는 자들의 생각은 말다툼에서 주먹다짐으로 그리고 끝내는 죽고 죽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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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적몽상가>세상에 이런일이??? 전월세 살던 초보부부, 2등 입찰서로 낙찰받아 내집마련 2019.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 낙찰 알림 게시판의 실천적몽상가 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10월에 선배가 구매한 책 제목에 끌려 입문하게된 초보 남편 실천적몽상가입니다. 책제목은 " 헬로 부동산 브라보 멋진인생" 맞습니다 멋진인생님의 멋진 책이었죠 책을 처음 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