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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차 무심재클럽 여행 풍경 사진 1 2009.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시 : 2009년 10월 13(화요일)~14일(수요일) 1박 2일 어디로: 첫째날 = 압구정동에서 출발 - 장평 막국수 - 운두령(1089m) - 계방산 단풍 트레킹-오대산 내고향(점심) - 내린천 단풍 답 사(살둔 산장,폐교에서 휴식) -구룡령 옛길 단풍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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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일회(一期一會) - 퍼 온 글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의 나를 만들어가고 있다. 모든 것은 생에 단 한 번.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순간순간 새롭게 피어나라. 위 사진 무심재 님의의 일본에서의 추억 꽃밭(퍼온 작품) 아래 사진 자스민 님의 우포늪의 4월 어느날(퍼 온 작품) 일기일회(一期一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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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詩가 되고 싶은 무심재클럽의 코카서스 여행기록-4 201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카서스 3국 여행기(4) 무심재클럽 여행이야기 코카서스 여행 세 번째 나라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첫째 날> 아르메니아의 첫 날이 열립니다. 이제 여정은 끝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알 수 없었던 미지의 나라 코카서스. 한국 사람이라고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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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 무심재 2007.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해로 가기 남해로 가는 길은 과거에는 노량을 통해 남해대교를 건너가는 육로와 선박을 이용해서 삼천포에서 창선도로 들어가거나 여수-부산 간의 추억의 엔젤호를 이용한 방법이 있었으나 지금은 삼천포와 창선도간도 연륙교가 생겨 주로 육로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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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재 78차--, 종친회 여행 2009.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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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3차 무심재 여행 - 겨울 숲으로 201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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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풍경 202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1.26. 추울까 봐, 눈이 올까 봐 하는 걱정은 무심재 여행에서는 생각할 수가 없다. 추우면 추운대로 꽁꽁 얼어붙은 강 위를 걷기도 하고 눈이 오면 눈이 오는 대로 눈밭에서 뒹굴어도 좋은 그런 여행이다. 힘들어서 다시는 못갈것 같은 인제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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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사량도 답사길 길위의 풍경들 2023 03 06~07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식동굴 상족암의 절벽은 푸른 자란만을 보며 왜 입이 나왔을까 호수같이 부드러운 수면의 사량도 뱃길 사량도 일주를 위해 무심재 버스를 싣고 가는 도선 사량대교로 연결된 사량도 아랫섬 사량도 옥녀봉 출렁다리 사량도 앞바다의 양식장 부표 사량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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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의 이별여행-인생은 여행이다.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향천사에서 한사람 두사람 모여 찍는 사진이 어느새 단체로 변한 순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무심재 사랑해요”하며 큰소리로 소리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아 무샘은 좋겠다.’ 하며 미소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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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재클럽의 달구지~ 2009.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프로회원들은 "시체놀이"와 "내 나무 놀이"하러 모두 떠나고 기다리는 시간이 살짝 지루해지던 시간에 담아 본 사진들~ 카메라들이대니 쑥스러운 미소~ 이름하여 "쑥소" 썩소여 뭐여?~ 한마디에 진지해진 순진한 얼굴~ 웃음을 억지로 참느라고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