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 5회 근원이영미 개인전 및 묵향의 꽃자리 창립전 - 청주문화관 201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전 및 묵향의 꽃자리 전시회 안내 근원이영미 5회 개인전 묵향으로 열어가는 사랑의 세상전이 3년 만에 '일치를 위한 예술의 향기' 란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각계각층의 일치를 위한 생각과 삶의 내음을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연령...
-
사랑하는 당신이(원곡:패티김) 노래:묵향 2016.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당신이(원곡:패티김) 노래:묵향 1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버리면 나는 몰라 나는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나는 몰라 나는 몰라 아니 아니 울지 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 줘야지 둘 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2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칠월엔 사랑이 올 것 같습니다 / 묵향 남여울 2007.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월엔 사랑이 올 것 같습니다 / 묵향 남여울 이파리 활짝 피어나고 햇살이 숨가쁜 칠월이 오면 바다 끝 아득히 먼 곳에 계시는 내 님이 오실 것만 같습니다. 꽃이 피고 잎이 지기를 몇 해를 보내고도 아직 가슴에 털어내지 못한 그리움이 있는 걸 보면...
-
묵향-8 201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정했다. 그리고 현문의 내공심법을 익히면 사술(邪術)에 걸리지 않는다. 심신을 맑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묵향은 자신이 사랑하는 이 작고 귀여운 소녀에게 사술에 걸리지 않게 해주는 현문의 심법을 가르치기로 작정한 것이다. 정통 마교의 고수들...
-
묵향님 사랑은님 두분 생일 추카추카 200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원두막☆ ♡ 묵향님♡.♡사랑은님♡ 두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이버 인연으로써 글속의 만남들이지만 말하지 않아도 소중한글과 댓글에서 정을 느낌니다 존경하는 두분과 함께 배려하고 이해하는 정다운 우정이고 싶습니다 두분 항상...
-
[묵향] 자매님의 글 모듬(옮겨 놓는 글) 2018.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까보다. 잠 올 때까지 - 오늘밤 꿈에는 할머니를 만나고 싶다. 댓글 1 사랑니 09.11.03. 12:42 할머님의 애뜻한 손녀 사랑과 묵향님의 애절한 할머님에 대한 그리움이 눈에 선하네요.! 아마도 그윽한 국화향 막걸리는 동네 잔치상에 틀림없이 폭발적인...
-
[단편] 삶 31 (환희의 기쁨)/묵향 201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것 같다. 이 천진한 아이들의 맑은 웃음은 우리들의 마음을 정화하는 느낌을 줍니다. 산골집에 놀러 온 묵향의 손자 손녀... 사랑.... 평범한 진리라 하기엔 너무나도 오묘하고 거대한 에너지의 함축된 말이 아닌가. 가슴으로 우러나와야 가능한 말...
-
Re: 사랑하는 사람들.....다크~묵향~ 어우야~~~ 2000.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긴 하는데... 길게 가면 까묵는다~ 어여 모습을 보여줘. 다크와 묵향을 것두 댄동에서 만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구 행복하다...이비는 나를 슬프게 합니다.... : : 내가 그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가까이 있을때는 알지 못해....그들의 소중함을...
-
내 사랑은 오직 당신뿐/묵향세월 201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사랑은 오직 당신뿐 묵향세월 누가 뭐라해도 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우리 비록 헤어져 있지만 마음은 함께 있겠지요 내 가슴이 이렇게 뜨거운건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든다 해도 당신 생각에 행복합니다 세상 사람이 나를 조롱해도 댱신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