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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회 평일낮걷기 철원주상절리길,물윗길~산조망님 감사합니다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하 13도라는데,,,,, 체험상으로는 딱 걷기 좋았던날~ 물말고 공기좋은 철원에서 함께한 오늘이 참 좋았습니다 올겨울도 중간쯤...희망합니다 참석자명단 들녁님,장미님,무소자유님,산조망님,마음바라기님 무송님,안개비님,달구지님,에코님,도아님,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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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대한 예의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山에 대한 예의- 우리나라 국토 중 70%가 산이라는 것은 농사 지를 땅이 부족해도 산이 많다는 것은 축복이다 산으로 인해 맑은 물과 산이 품고 있는 많은 약초와 식물과 동물들 또한 탁한 공기를 정화해 주며 우리의 심신을 정화해 준다 이런 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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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물의 저녁 / 이정환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과 물의 저녁 이정환 산이 물이 되는 숨 가쁜 한순간 너는 소스라치며 솟구쳐 오른다 밤 별빛 내리기 전에 해 미처 빠지기 전에 산이 뛰어들어도 물은 흔들림 없이 푸른 속살 곳곳 어루만져주고 있다 솟구쳐 오르던 너도 깊음을 얻는 그때! ㅡ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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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같이 물 같이 살자 🧡💦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같이 물 같이 살자 🧡💦 텅 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 빈 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 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 보고 물같이 살라 한다. 빈 몸으로 왔으니 빈 마음으로 살라고 한다. 집착, 욕심, 아집, 증오 따위를 버리고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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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물 산은 산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은 물 산은 산 글.토허 어느날 앤 년이 그라그라 몇알 사 먹고 놀아보자 은근슬적 졸랐다. 사랑은 질펀하게 할 수록 살판나는 것 아니냐며 똥주바릴 틀었다. 어허,,,그럴 일인가. 방정맞은 호기심도 쿵덕거려, 원성병원 처방전을 받아 나오며 뒤통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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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같이 물 같이 살자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산 같이 물 같이 살자 ♠ 텅 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빈 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물같이 살라한다 빈몸으로 왔으니 빈 마음으로 살라고 한다 집착, 욕심, 아집, 증오 따위를 버리고 빈 그릇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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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같이 물 같이 살자 🧡💦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같이 물 같이 살자 🧡💦 텅 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 빈 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 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 보고 물같이 살라 한다. 빈 몸으로 왔으니 빈 마음으로 살라고 한다. 집착, 욕심, 아집, 증오 따위를 버리고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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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같이 물 같이 살자 🧡💦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같이 물 같이 살자 🧡💦 텅 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 빈 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 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 보고 물같이 살라 한다. 빈 몸으로 왔으니 빈 마음으로 살라고 한다. 집착, 욕심, 아집, 증오 따위를 버리고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