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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만큼 성숙해 지고 싶다....ㅠ.ㅠ 2000.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그걸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손을 부들부들 떨며 겨드랑이에 돋아난 날개를 밀어내는순간.... 너무 힘을 줘 밀다 보니 그만 겨드랑이를 면도기로 베어버리고 말았었습니다.. "아얏~~~~~~~~!!!!" 겨드랑이를 면도날에 베어본 분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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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음카페중에서 얻었는뎅 잼있드라..^^ 200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그걸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손을 부들부들 떨며 겨드랑이에 돋아난 날개를 밀어내는순간.... 너무 힘을 줘 밀다 보니 그만 겨드랑이를 면도기로 베어버리고 말았었습니다.. "아얏~~~~~~~~!!!!" 겨드랑이를 면도날에 베어본 분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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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고통 2000.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그걸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손을 부들부들 떨며 겨드랑이에 돋아난 날개를 밀어내는순간.... 너무 힘을 줘 밀다 보니 그만 겨드랑이를 면도기로 베어버리고 말았었습니다.. "아얏~~~~~~~~!!!!" 겨드랑이를 면도날에 베어본 분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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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퍼온글......B급... 2000.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그걸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손을 부들부들 떨며 겨드랑이에 돋아난 날개를 밀어내는순간.... 너무 힘을 줘 밀다 보니 그만 겨드랑이를 면도기로 베어버리고 말았었습니다.. "아얏~~~~~~~~!!!!" 겨드랑이를 면도날에 베어본 분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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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부: 잦은 수술로 죽고 싶었던 자, 주를 위해 살다! -이재엽 2016.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뚝만한 주사가 제 등짝을 쑤시는데 너무 아팠습니다. 그리고 머리수술이였기에 머리를 삭발해야 했는데 일회용 면도기로 머리를 밀다보니 머리 곳곳에 상처가 생겨 제 얼굴로 피가 흘러 내려 저는 어린 나이에 더욱더 공포에 질려야 했습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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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20.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 일회용 면도기를 꺼냈다. 면도기를 머리에 대고 밀면 금방 머리가 밀리는 줄 알았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밀다보니 방법을 터득했다. 면도기를 들지 않은 손으로 머리카락을 만지며 머리카락은 난 반대방향으로 거꾸로 면도기를 밀어야 했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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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아 유령세쌍둥이가 빙의 됐나? 200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되는일이 제로군요... 괜히 콧수염(솜털...)밀다 베여서(전자 면도기 쓰기 힘듬... 참고로 스스로 밀기 오늘 처음... 수염민건 2번째...) 미치겠습니다. 고통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렇지 않아도 내일 타 동호회 정모가 있는데... ㅡ.ㅡ;;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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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해보신 분 계신가요?? 200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에 잔털이 좀 많은데요... 면도기로 밀다보니까 점점 길어지구 ㅠ.ㅠ 깨끗하게 안 밀려서 넘 난감해요... 제모크림도 너무 빨리 자라서 번거롭고... 글서 왁싱을 해볼까 생각중인데 어디서 해야하나요?? 네일샵 몇군데 물어봤는데(속으론 민망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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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이윌클리닉화이트제모 이벤트하네요 201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아이윌클리닉에서 화이트제모 이벤트하네요 뽑으면 자꾸 굵게 난다고해서 면도기로 밀었는데 면도기로 자꾸 밀다보니 색소침착이 심해지네요 친구소개로 이벤트하는 아이윌클리닉에서 화이트제모 받았어요 겨드랑이제모는 5회해서 3만원에 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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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제모기 사용하시는분들 계신가요>? 2008.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뽑이나요? 작년 겨울에 여름을 대비해서 제모하자하자 하다가 시기를 놓치고 급 후회중인데 제가 다리를 면도기로 밀다보니 털이 좀 많은데 이거 잘 되나해서요. 제모기 써보신분들 계신가요? 아퍼두되요 그냥 잘만 뽑히면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