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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다죽리 손씨고가 2010.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안체와 할아버지가 계시던곳 대문을 지나자마자 사랑체 앞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차나무... 죽계서당 과 묘연재 행랑채 대문을 지나 바같마당 곡간( 곡삭을 보관하던 창고)(이곳을 돌면 화장실 과 후원 연못) 할아버지가 계시던 사랑체 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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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청도면 두곡리 듬실 부락 1 200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밀양시 청도면 두곡리 듬실 부락 1 깊은 산골이라 노루쯤은 나올 줄 알았다 사람을 보려면 한 시간은 걸어야 할 줄 알았다...작은 마을이 이어진 어디에도 있는 고향 마을이었다 한옥 행랑채를 100년생 회나무가 덮고 있는 모퉁이 집 자동차 라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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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3 길라잡이 맛집투어 '밀양', 메인'길벗(흑염소)' 결산. 201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녀+게스트 1명,아리랑,364크리스마스,신비함,쇠때. 회 비 : 5만원*9명 + 미성년 3만원 = 48만원. 지 출 : 길벗 - 21만원. 행랑채 - 14만6천원. 간 식 - 1만4천원. 유류비지원 - 총3대 2만원씩 = 6만원. 회비잔액 - 5천원씩 * 10명 = 5만원. 잔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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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역사문화기행 25화] 고향 청풍면, 북한도 아닌데 못 간답니다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형 행랑채가 ㅁ자 모양을 이루고 있었으나 안채만 남았다. ⓒ 최서우 관련사진보기 황석리 고가 오른편에 보면 유물전시관과 수몰역사관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유물전시관에는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 제천의 역사를 담고 있다. 특히 조선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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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에 숨을 불어넣다 / 김덕남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사, 행랑채 등의 규모로 보아 이 집의 내력을 짐작할 수 있다. 정원에 한반도 모양으로 조성된 연못을 보면 주인의 나라 사랑이 남달랐다는 것을 실감한다. 현재 고택은 영원무역(노스페이스) 성기학 회장의 소유로 되어 있다. 나라 발전의 바탕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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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시청앞 세차장~ 200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쥔장한데 전화해서~짐 출발한다~~하구~ 20분정도 만에~밀양 도착~ㅎㅎ 쥔장이 고생끝에 씨비를 달앗다~~쥔장하구~가까운 거리...아주 잘들림~ 다~달고~ 똥개 찰영지` 첨가보는데~좋던데~ㅎ 행랑채? 쥔장님 맞아요? 그기 분위기 좋구~ 쥔장~~주연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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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가볼만한곳] 단성면 지리산자락 민속마을<남사예담촌>최씨고가, 다른 시공으로 안내하는 '옛 담'길 아름아운 마을 1호에 손색없어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기다. 밀양 박씨(약 350년)는 병자호란 당시 외가에 피난해온 박승희, 박승필 등이 정착해 계속 살았다고 한다. 이 외에도 전주 최씨(약 100년), 연일 정씨(약 80년), 재령 이씨를 포함해 여러 성이 있었지만, 현재는 30여 개에 가까운 다성이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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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살자고 하는일 아니겠어욤.. 2009.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죽일넘의 알콩성 치메끼가...ㅠㅠ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술이 좀 깰만하니 위에서 신호를 보내더군요.. 밀양에서 꽤 유명한 전통식당.. 행랑채.. 함 들러 주시고~~ㅋㅋ 먼저 수제비로 해장을 바로 해주시고~ 사자 허겁지겁 먹었더이다..ㅋ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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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창녕 탐방 202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에는 행랑채가 여러 채 있고 내삼문을 들어서면 잘 가꿔진 소나무 사이로 안채가 모습을 드러낸다. 구연정 영역이다. 안채의 누마루 앞엔 S자 형태의 연못을 조성되었다. 이곳 터가 지네의 입에 해당하는 자리라서 지네가 좋아하는 지렁이를 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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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역사문화기행 - 20. 고향 청풍면, 북한도 아닌데 못 간답니다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형 행랑채가 ㅁ자 모양을 이루고 있었으나 안채만 남았다. 황석리 고가 오른편에 보면 유물전시관과 수몰역사관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유물전시관에는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 제천의 역사를 담고 있다. 특히 조선 말기 유학자 유중교가 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