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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24/13 ~ 7/27/13 - 코펜하겐, 덴마크 ? 1 - 북구의 강대 세력 201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민들에게 영어가 통해 편했다. (여행지에서 현주민과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경험이다.) 호텔에 짐을 풀고 나서 동행 룸메이트가 창밖에 외계인 비행대가 떠있다고 비명을 지른다. 나도 내다 보니 어김없는 비행 대대. 이런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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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빈-벨베테레 궁전-1 2019.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음직한 바닷가재 샐러드는 생략하기로 하고 작은 새우가 잔뜩든 스파게티와 하우스 와인 한잔을 주문했다. 카페테리아로 가격은 10유로 (12,000원)정도. 허기를 면하고 거리를 슬슬 걷다보니 사람들이 몰려 있는 곳에서 젊은이 셋이서 연주중이다.. 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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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阪神 지방을 방문하다! 201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개, 바다가재, 전복 등도 날 것으로 먹을 수 있다. 사케[酒]는 사시미에 곁들여지는 전통적인 알코올 음료로 우리나라 정종과 비슷하다. 먹자! 일본에 왔으니 일본식으로 먹자! 한국에서는 아무 것도 가져오지 못하게 했다. 한잔 마시고는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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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를 8 번이나 다녀 왔습니다. 201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트랑은 영어식 발음입니다. ) - 무이네 ( Muine ) 호치민은 남북으로 갈라져 있을 당시 남쪽의 수도였고, 미군을 비록한 연합군의 본거지 였습니다. 지금도 북쪽에 있는 수도 하노이와 비교하면, 평양과 서울정도의 차이를 느낄 정도로 매우 자유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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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를 건너서 201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 ‘바다가재’로 저녁을 먹고 태수네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온 뒤에는 태수가 나아아가라 폭포와 5대호에 관하여 지도를 펴놓고 자상하게 설명을 해 주었다. 나이아가라 폭포(1) 나이아가라 폭포(2) 나이아가라 폭포(3) 10월 21일 오전에 태수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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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허니여행사 ♥ 허니문 후기모음 2009.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란다.... -> 바닷가재는 많이 먹을 수 있는데......맛이 별로라는...... => 본인이 한 3개 중에서는 스킨스쿠버와 아로마 스파 마사지는 다시 받고 싶을정도... 요트크루즈는 그때 날씨 땜에...별로.. 날씨가 좋아서....선셋을 볼 수 있었다면 순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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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랍스터 레스토랑 리뉴얼 후기 팡팡~~~!!!! 2018.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바닷가재 회가 있죠?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흔적은 랍스터뿐만 아니라 랍스터 꼬리를 이용한 회까지 자리잡고 있으니 랍스터를 좋아하시는 사람들한테는 1석2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밑에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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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5일의 기록 5편-수박호핑이 있는 보라카이의 셋째날-환율수정 201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못하면 바닷가재가 남을 뻔했습니다. 닭갈비, 칠리새우, 게, 굴구이, 바나나 튀김, 기타등등 랍스터 빼곤 다 남앗습니다. 사실 저 돼지고기가 참 맛난데요. 치킨도 그렇고.....언젠간 이걸 다 먹어 보리라, 다먹고나서 주인장과 애들을 위해 팁 듬뿍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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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식한 것들아!!!! 2010.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의 영어실력 앞에서, 저의 독서량과 상식들앞에서, 아들의 여러가지 잡지식앞에서는 언제나 밀리는 편입니다. 5년전 저 빼놓고 모두 유럽여행을 다녀올때 모든 통역을 딸이 하고 제 처와 아들은 딸의 뒤만 졸졸(떨어지면 길 잃은 미아될까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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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 → 우롱산 (060305) 200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영어로 되어 있었다. <출발을...임도로 가는 코스...글고 오른쪽으로 산으로 해서 등로~> 순간 아찔해진 최첨지, 기억을 더듬어가며 'Name'과 'Address'란은 간신히 채워넣었다. <머루님과의 아쉬운 작별을 한다...얼매나 함께 하고 싶으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