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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놈,,,,,,,,, 2005.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 ! " "애들은 어떡하려구? "너 그렇게 다 버리고,, 혼자 살 자신 있어 ?" 굳게 다문 입술 위로 눈물이 흘러 내린다. 바보 같은 놈 ,,,, 차라리 못하겠다고 버티지 그랬어,,,, 너 없으면 못산다고 매달리기라도 하지 그랬어,,, 니 자존심 따위가 뭐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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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에남기고싶은말..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과 만나는 일도 없었을 것이 요...! 본론을 이야기 하시요." "역시 듣던 대로시군요..! 아뭏튼 장군. 바보같은 놈들이 다 케시마 같은 하잖은 문제로 우리 의 발목을 붙잡을 려고 하오. 조국을 부흥 시킬려면 무엇보다 의약관계의 최신기술이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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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보같은 놈의 사랑법(2)] 200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놈이 교실뒤에서 웃으며 말을건냈다. "담배나 피러가자" 우리의 주 흡연장소는 5층 복도 구석이었는데 아침에는 선생님들의 발이 뜸한곳이었다. "어제 기집얘 하나가 너 좋다고 그랬다며?" "그런거 아냐~ 괜히 현기가 여관가자니까 나좋다고 핑계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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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놈-_-a(VS)돼지같은년-0-a◀[[02]]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바라본다... "너.. 내..남자친구하면않되..?" "싫어.." "알앗어...." "내가..니 남자친구할레..-0-.." "그개그거자너.. 바보같은놈아..-0-^" "그런거야?" "-0-..말을말쟈.." "그럼..오늘이..1일이야~>ㅁㅁ<" 이렇게해서.. 우리는. 티브이를관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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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보같은 놈의 사랑법(1)] 200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떠있었습니다.신입생 후배들 교육에 동아리 홍보에... 그리고 신입생 여자들과의 미팅에 말입니다 ㅋ 아니나 다를까 제 친구놈이 베짱좋게도 10:10 미팅날짜까지 잡아놨더군요 그것도 호프집에서 말입니다. 물론 저도 끼게 되었죠^^ 기대는 별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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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놈 2010.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하나씩 사라져 갈때에.. 상실을 깨닫고는 우리는 절규 하고 만다. 아주 합리적인 것은 후회는 언제나 늦다는 점이다. <바보같은 놈> 월드컵 16강전이 진행될때에.. 아주 오랫만에 몇명의 친구들이 신촌에 모였다. 모임을 정하기 전까지는 16강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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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놈을 두고 가버렸슴다 201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없인 아무것도 못하게 해놓고 정리하랍니다. 자기 없인 넥타이 매는법도 잘 모르는데 다, 자기가 잘못했다며 이제 그만 자기를 놓아달랍니다. 난, 자기없인 살아가는게 아닌데 그리곤 돌아섰습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바보같은 놈을 두고 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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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바보 같은 놈! 2017.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바보 같은 놈! 속 마음이 뭔지! 무었을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답답한 마음에 나름 도움 될까하고 혼자서만 판단하고 주절거리다 "그만해요" 라는 칼 같은 한 마디에 맨붕 상태! 긴 한숨 몰아쉬며 벙어리 되었네! 그게 그럴 정도로 크게 잘 못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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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바보같은놈. 200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가 뭘까. 비알을 만들다가다도 너에게 미안한 나지만 그래서 모두를 정리하고도 결국 비알을 셋이나 만든 나지만. 바보같은놈아. 나같은놈이 뭐가 좋다고 고백했을때 거절못했냐. 니 성격탓도 있고 그 성격을 노린 내가 너무 바보같다. 차라리 니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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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놈 2008.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놈은 여지껏 그렇게만 알고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검은 머리엔 흰눈이 덮여있고 푹풍에 날릴것 같은 앙상한 ,,,,,, 아!!~~~~~~~~~~바보 같은놈 은 이제 후회를 합니다. 세월을 돌리고 싶다고. 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