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영동포도축제에서? 어머나 세상에~~저런일이? 2019.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럴까봐 걱정하시며 먼길달려오셔서 식사도못하시고 가셨어요 늘 걈사하고 고맙습니다.꾸벅~~ 도토리님은 맛난 반찬을바리바리 싸주시고~ 김치에 매실액에~~감사합니다. 공연장어디든지 먼곳 마다않으시고 울산.전주.광주.익산에서 달려와서 주시는 팬분...
-
8월 14,15일 1박 강원도 여행 참가 하실 분들 보세요~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오실 분들은 꼬리글에 13일 참가라고 올려 주세요~ 일정은 14일 4시 30분 : 출발 8시 : 송지호 도착 8시 30분 : 간단하게 아침 식사 9시 : 물놀이 및, 즐거운 게임~ 등등 12시 : 점심 식사 후 물놀이 14시 : 가진항으로 출발~ 14시 30분 : 물회에...
-
손님이 오시는 날 201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실 분들이지만 반찬 걱정을 하지않아도 되는지라 친자매 인듯 도란 도란 팔짱을 끼고 걸으면서 하하 호호 이야기를 나누며 걸었다. 부산 말씨를 참 이쁘게 하는 글라라는 말끝마나 옴마야 언니야 그랬어예 하는게 착해 보이고 아마도 우리는 성당에서도...
-
정겨운 도시락 이야기 2010.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기존의 시스템...즉 밥은 각자가 다 싸오는 것...그리고 새로오신분..어린 아기가 있는 가정들...청년들을 위해서 따로...그리고 반찬도 기존 시스템으로 갑니다. 다만 많은 양을 해 오실 때는 따로 게시판등을 통해 알려 주시면 도움이 될 것...
-
단풍을 만나러간 영월 별마로빌리지 201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 오실때 1박스 +1병(풍자꺼) 가져오삼~ 히히~ ^^; 저는 3시반쯤 뻗었는데 복서님과 의정부님은 6시가 넘도록 달렸답니다~ 마라톤 선수들 가트니라구~ ㅎㅎ 카카포님이 손수 끓이신 해장라면으로 속을 풀어 봅니다~ 김치에 콩나물에~ 아주 시원해요...
-
월요일 아침 불량주부 풍경 2006.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반찬은 싫다며...ㅎㅎ)" "하지마!!" 등등...엄마에게 이런저런 요구도 많고....자기 주장도 강합니다. 그렇게 새벽을 뜬 눈으로 지새고.... 아이는 4시 30분이 되어서야 잠이 듭니다... 나도 한 숨 자볼까...잠깐 눈을 붙인듯한데... 벌써 6시랍니다...
-
(펌) 탄수화물이 당뇨의 유일한 적이다. 201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나나를 싸가지고 와서 먹더라구요. 사실 바나나도 2개 정도 먹으면 고혈당을 볼 확률이 높거든요. 건강을 위해 먹는 것이 건강...것들이죠.. 채식하면 좋다고.. 감자, 현미밥, 현미떡 같은 것을 마구 드시는 분이 있는데요. 그렇게 먹느니 차라리 육식...
-
* 젊은 날의 초상 ( 12회 ) 201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반찬들이다. “승원아! 너 정말 밥 아주 잘한다.“ “그런 너는 밥을 할 줄 아니?” “그럼, 엄마가 재혼을 하기 전에 엄마를 기다리며 늘 내가 밥을 해 놓곤 했었지. 지금은 모든 것이 다 풍요롭고 그런 일을 하지 않지만 난 지금도 그때가 참으로...
-
10월의 싸돌아다니기 수행 이야기 2008.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덮밥을 반찬처럼 준다는 것이다. 건너편에 한식 정식을 하는 집이 있어 들어가 이것저것 고르다가 순두부를 시켰다. 오신체,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말했는데도, 받고 보니 파가 들어 있다. 결정적인 문제는 순두부 국물이 그냥 맹물로 한 것이 아니라는 것...
-
Re:같이 모여 가실 분은 여기 ☜ 붙으세미~~~ 2007.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 ; 밥,곡차, 왕소금 돼지고기 숯불구이 ←이거 묵은지에 싸먹으면 즉빵으루 일행삼매에 들 수 있습니다.- 기타 맛난 반찬을...오봉님(부부),연담님(아들 동반),(보나마나) 무영스님도 오실 것 같습니다. 물도 맑고 경관이 좋은 곳이니 냉이 등 나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