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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민박집 경험과 오페라티켓 관련 정보 200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식으로 주는 곳을 드뎌 발견했답니다. 맛있었어요. 세탁무료,인터넷사용가능, 샤워실 두개-남녀따로 분리되어있어 좋았음...까페 있음 킹스크로스역에서 에딘버러행 기차가 출발하니 에딘버러까지 가시는 분들은 좋을 듯. 위 세 민박이 모두 15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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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매동마을 민박집 이야기) 201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손님을 순서에 의해 골고루 배치해 주는 역활을 하고있었다. 매동마을엔 모두 16개의 민박집이 있다는데 다녀온 분들은 감...원으로 균일. 우린 소나무민박집에서 2박 3일동안 봉고차 잘 얻어타고, 잠 잘자고, 밥 잘먹고, 샤워 잘하고, 빨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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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으로 한 그릇, 돼지고기 숭숭, 민박집 밥맛 최고 201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박집에서 해주는 저녁밥이었다. 민박집 밥맛이야 그렇고 그렇겠지 하는 생각에 카메라를 들고 가지 않아 사진이 없어 여간...한 흰 쌀밥을 한 그릇씩 담아준다. 커다란 비계가 있는 돼지고기를 숭숭 썰어넣은 김치찌개, 고등어 조림, 잘 익은 배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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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프랑크푸르트,하이델베르크,피렌체,로마,바르셀로나,파리 민박집 리뷰. 2006.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편이고 뭐.. 그냥 그랬음 별 2개반쯤. 인터넷 무료로 사용. 빨래는 유료 프랑크푸르트 은하수민박 가격 - 도미토리 18유로 위치 - 어딘지도 잘 모르겠음.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15분에서 20분 혼자서는 못 찾아갈듯. (도착했을때 전화한지 15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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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till on the road - 암스테르담2 (민박집에 가다.) 200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면 민박집 아줌마가 마중을 나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한참을 기다린 후에야 나타나서는 '난 헤메고 올줄 알고 일부러 좀 천천히 나왔는데, 안헤메고 잘 찾왔나 보네?'라는 것이었다. 청소와 빨래를 해드릴테니 제발 재워주기만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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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태백산권역 종주 3일차, 2023년 7월 1일 (두문동재 ~ 구부시령)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장집을 함께 하지 가지 않고 공사현장에서 식수를 구했으니 그냥 가자고 했으면 저는 기다리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느라 가지 못할 수도 있고 찝찝할 수 있는데 여러가지로 많이 도와주십니다. 강원도 태백시 매봉산길 304에 위치한 이장님댁에 도착 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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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모 민박집.. 2002.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해야 합니까? 실수 할수도 있고 아님 첨부터 그렇게 말하던가? 여행하면서 한국 음식 그립지 않은 사람 어딨습니까? 그 민박집 이름 말하고 싶지만 차마 그 댁에서 좋은 대우 받은 많은 사람들에서 욕 들어 먹을까봐...TT 아!! 글쎄 5일 묵는 여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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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8대 적멸보궁길 720km 2부(걸음이 곧 수행이다. )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근 민박집에 들러 통 닭 한 마리 배달시켜 놓고 내일 밥을 먹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 몇 조각 먹고 나머지는 넣어둔다. 새벽에 01 무렵인가 밖으로 나오니 바람은 차고 긴 옷으로 갈아입는다 오늘 부지런하게 걸어야 해 질 무렵에 함백산 아래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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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의 삽질로 몸살을 앓고있는 원산도를 돌아보고! - 저두선착장에서 선촌선착장까지 섬둘레 10산 + 1산 종주~ 2019.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고 밥도 시카가 묵어야 된다!~ 마님은 대피고 나는 시쿠고 난리 부르스다!~ 특히 매분거를 무마 죽음같은 고통을 각오해야 된다!~ 개떡긋은기 양치를 할때가 문제네!~ 앞니를 딱다가 모리고 기티에 대이뿌이 진땀이 날 정도로 통증이~ 그래도 바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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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녀본 유럽의 민박집~ 200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어주는건지 아님 정말 그곳 말처럼 용량이 작은건지 아무래도 전자쪽이 강한듯..) 샤워실 3개에 화장실이 같이 있는데 저희가...그곳은 시설이아니라 주인의 친절도에서 좀 그랬던게 겉으로는 잘 대해 주시는것 같은데 왠지 속는듯한 왠지 찝찝한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