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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란일 받으러갔다왔는데요 200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동안 배란일을 받은적이 없어서....어제는 확실히 받으려고 초음파에 배란검사까지 했거든요 어제 난포크기가 1.8정도 되구...배란검사했더니 오늘과 내일사이에 배란이 이루어질것 같다고 그러거든요 근데 어제부터 냉에 약간의 혈이 섞여나왔구요 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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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에 관한 급질문 200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규칠 하고 냉이 많아 항상 걱정하던중 아기 가지기 위해 지난달 16일날 생일 시작 해서 19일날 병원가 배란유대제 처방 받아 먹고 난포크기 보면서 숙제날 기다리기 일주일.. 늦게 크던 난포가 2M정도 자랐을때 주사맞을려고 했는데 자연적으로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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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2009.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했드랬죠~(2월27일) 초음파 검사하고 의사쌤말이 배란시기는 잘 맞춰서 왔다고 근데 스트레스땜에 인지 배란이 잘 안된다고... 난포(?) 크기가 작다면서 담달 생리 3일째 되는날 다시 오라하셨어요...그럼서 약을 먹어보자고...무슨 약인지는 말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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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200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한 달이랍니다. 초음파검사비 투자해가며~ (진짜 비싸요..그져?) 배란예정일보다 일주일은 늦게 자라나는 난포땜시 속끓이다가 겨우 배란 직전의 난포확인하구.월요일날 크기가 2.1이라구. (이것도 그날 안갈까 하다가 간거였는데 정말 다행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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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떤의미인지..급합니다..(둘째계획중) 2008.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2년전 인공유산을 한적도 있구요) 생리3~4일후 배란유도약5일 먹고 며칠후 주사도 맞고 병원에 가서 난포 크기확인후 배란시키는 주사도 맞았습니다.. 근데.. 병원에서 10월5일 잠자리날짜를 잡아줬구요.. 6일날 병원가서 배란확인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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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상 도움되는 주사 2007.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움되는 주사 맞으러 오라고 하셨는데..그럼 수정은 된게 맞나요? 또..초음파 보시면서 난포 크기 재는 것처럼 옆으로 긴 것(?)의 크기를 재시던데...배란이 되었으면 난포 크기를 재는건 아닌거 같고...수정 다음날 바로 확인인 되는건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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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언제쯤 좋은소식이.... 2002.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 가질려구 나름대로 노력은(?) 하고있었구요. 근데 글쎄 20일이나 지났는데도 배란이 안됬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난포크기 체크해서 결국은 28일날 배란유도주사를 맞았답니다. 그리고 3월4일날 배란이 된걸 병원서 확인을하고 이제 임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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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관 검사 후 아랫배가 당기는 통증이 있으셨나요? 2006.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랫배가 당기더라구요.. 특히 오른쪽이.. 근데 3일 뒤에 병원가니까 오늘쪽에서 배란될꺼라구.. 난포 크기가 17미리 정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배란이 될려구 그렇게 당겼었나 하구 말았는데요.. 이제는 오늘쪽도 당기는 증상이 생기구.. 아랫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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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일에 첫인공했는데 거의 포기하고있습니다 2009.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엔 난포크기가 20mm 당연히 넘고 배란기땐 내막두께도 10정도였고 상태 괜찮았는데 이번에 첫인공을 하는데 난포크기도 더디게 자라고 배란될때도 15mm정도였고 내막두께도 6~7정도였다고하네요 난포가 인공하니 전날에 터졌다고 하더라구요 글구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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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상 잘 되게 도와주는 주사.. 맞아보신 분들께 여쭤요~ 200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임담당과가 있는..)에서 피검사(호르몬검사)와 나팔관 검사를 받았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여 저번주 토욜에 난포크기 봤는데 주말에 배란이 될 것 같다고 숙제하라고 해서.. 주말동안 숙제도 열심히 했어요. 오늘 배란이 됐나 확인차 병원 오라고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