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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한 날에 크리스마스를 돌아보며 - 김민서 수료사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료사 쓰러 만나자.” 추동팀끼리 얼마나 많이 말한 말인지요. 실제로도 수료사를 쓰자는 목적으로 꽤 많이 만났습니다. 수료사 낭독도 두 번이나 했습니다. 그러나 차마 수료사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담고 싶은 이야기를 전부 담지 못했거든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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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만개한 이른 봄날의 인천대학교 캠퍼스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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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04월07일(일)ㅡ다과(간식)관련ㅡ벚꽃 만개한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걷고 저녁식사, 카페 들려가요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식은 치유의 숲에서 섭취 예정입니다. 야외에서 대화 하며 간식 드시기 편한 계절. 모임 오실 때 양과 종류에 구애받지 마시고, 사탕 한 알이라도 상관없으니, 간단하게 드실 정도 소량 준비 하시되, 간식준비 안 되는 경우 없이 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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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했어요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앞길 벚꽃이 너무 예쁘게 봄을 알리고있어 어제 점심에 한컷했습니다 하늘하늘 손짓이 눈길을 알줄수없고 밖으로 나오게하네요 또 마음을 살랑살랑 설레게 하기도합니다 좋은주말 집에만있지말고 인근 꽃구경하며 힐링하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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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한 길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벚꽃이 만개하면* 벚 꽃이 만개하면 이제 또 봄은 간다 하겠지? 만개한 꽃은 또 꽃비로 떨어지고 개과천선한 탕아처럼 여름이 득세하겠지? 한나절 길가 조그만 민들레를 보며 나는 가슴을 쓸어내리겠지 *가슴을 쓸어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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