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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원동 고려인 강제이주와 홍범도 장군 2006.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민들이 꾀앗을가? 아니다 그들은 갈 사이가 없엇다. 추후에 알아본 즉 자취없이 떠러진 세 놈이 자긔 동무를 팔아 먹엇다. 변질자들이 우리 사이에 있엇으며 또는 남아 있는 것이다. 우리의 냉정한 탕환은 외부의 원쑤와 내부의 원쑤를 함께 없이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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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나를. ㅎ 2015.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 깨까시. 씻고 방금전. 내가. 행한일을. 누가. 봤다면 아따. 저여자. 하겠지. 사실. 믿거나. 말거나. 지만. 나도. 예전엔 개미시야끼. 한마리. 못잡던. 마음약한 소녀. 였거늘. 무심한. 세월이. 나를 요로코름. 변질자로. 만들어. 놨다는 전설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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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라 굴러라 201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해 암은 자기 세포의 변형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다시 말해 감기와 암의 차이는 외부에서 들어온 침입자냐 내부에서 변형된 변질자냐...그 차입니다. 암세포란 놈은 성장을 멈출 줄 모르는 세포입니다. 일반 세포는 수십 번 분열하고 나면 더 이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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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뽑을 것인가? 2009.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류대학을 나와 야당경력 수십 년에 3당 통합과 자유당 시절의 여당 경력까지 가진 다양한 인생유전의 경험을 가진 분이나 변질자 또는 위기관리 능력의 부족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또 한 후보는 고등학교만 나왔지만 누구보다도 좋은 머리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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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소년의 학교 생활 적응기 "풀 메탈 패닉" 01 2016.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처럼 눈을 돌리지만. 너무너무 티나. 아, 기분나빠. 뭐 그렇지, 카나메 예쁘니까. 고마워, 하지만 그런 눈이 아니었어. 그건 변질자의 눈이야. 소스케가 지리를 외우고 있음. 왠지 카나메, 계속 사가라 흉만 보는데? 그렇게 걔가 신경쓰여? 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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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무섭다. 2016.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겠다. 중이 절을 떠나간단 것은 분명 이유가 있는 법이라고 보통 누군가가 떠나갈 때 남아있는 사람들은 떠나간 사람을 변질자로 취급한다. 원래부터 자신들과 뭐가 달랐고 그의 사상은 어떠한 문제 있었으며 그는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떠나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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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그런다고 변하는것 없지 않아요~ 201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라 했다 중용론이다 그래서 어제 " 신 지혜로운 삶"을 올리기도 했다 **님아!~ 같이 동질 동조 동화는 못하드라도 변질자나 비협조자는 돼서는 안돼야 하지 않겠는가.... 아니 그때 한순간이라도 분위가 그러니 꼭 말이 하고 싶으면 동조 동화와 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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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을 극복하는 인간승리의 감동 스토리 영화 <가타카> - 3 201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새로운 그러나 혐오했던 사회의 일원이 되었다. 늘 거절당했던 삶에서 말이다. 나는 "유빌린 사다리"를 갖고, 아니..."변질자"가 되어버렸다. 유빌린 사다리 저거는 뭔진 모르겠지만 성경에 나오는 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튼 진짜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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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정리하다가 사진들 몇장 소환... 202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밴드부 야외공연~~ 7기 졸업생 우진이형의 인턴쉽 발표현장 어떻게든 찬주를 웃기려는 애쓰는 놀자샘... 환상의 콤비~~!!! 변질자 X 난도현 너나들이 행사 마치고 남샘 생일파티 계획단. 케잌협찬 : 김연준 케잌전달 : 성찬주 아이디어 : 찬주어머님, 경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