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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아름다운 5060에 초보생 입이다 2010.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 1956년생 1월 24일생 병신생 입니다. 띠 동갑님들이 계신곳을 찿아와 넘 반갑습니다. 샤교춤은 왕 초보람니다 멋있게 춤을 추시는 분들을 보면 배우고 싶어서요 다음 모임이 있을때 꼭 가보고 십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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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201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술관 조각공원.. 신장175에서 조금 적음, 체중은?, 소주반병, 막걸리1되, 담배너댓개비, 혈액형에이형, 내향적, 56년생(병신생), 전남 광주양림동출생, 군생활은 공병학교에서 공부열심히해서 학교장상받고 서울근교에서 근무했음, 이상 잘난게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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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인자로 몇 개의 사주를 볼 수 있을까? 201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 아기 사주를 보니 아빠에게 사업인연이 있네요. 내년 봄 부터는 좀 나아질겁니다. 객: 그리고 애 할아버지가 올해 58세(병신생)인데 건강은 좀 어떻겠습니까? 술: 별로 좋지 않네요. 이 달에 특히 객: 네 사실 수술을 했습니다. 경과가 어떨지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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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연세 많으신 원생이도 있을까?? 200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필이면 내가 병신생 원생이입니다 그많은 좋은띠 다 제켜두고 병신생이라.. 혹여 여기서 갑장을 만날수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될수 있겠죠.... 기대 하면서... 확인~~~~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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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제서야 인사올립니다. 2012.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골지기(김생환) 대전에서 직장 생활하며 어머니가 계시는 계룡산 사기장골에서 어머니와 주말농사 4년차 연식은 병신생 잔나비입니다. 논산 상월 사기장골 주말농장을 소개합니다. 주말에 서울사는 동생들 가족이 일손 도우러 왔어요. 새참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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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우면서 손해본듯한 우리 또래들 2008.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래들이 세상사가 얼마나 아쉬웠는지 알수가 있다. 내가 태어난 1956년은 음기상 "병신년"이다 고로,나이드신분이나 철학상"병신생"이라고들 한다. 이걸두고 주위친구들과 나는 "쪼다년"에 태어난 "쪼다생"이라고 웃음으로 넘긴다. 왜? 우리또래들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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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함을 무릅쓰고 여쭙니다. 200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년전에 한 인연(경자생)을 만나 생활 하였으나 요즘말로 의부증이 너무심해 직장도 못다닐정도로 심해 결국 헤어지고 근간에 병신생 의 또다른 인연을 만났으나 똑같은 증상의 소유자 인겄같아 혼자 고민하던차 문득 13년전 친척조카가 21세에 세상을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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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선생의 이달의 운세 (2017년 5월, 양력기준) 2017.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문 안을 엿본다. 바깥에서 일어난 일이 집안으로 들어와 분란을 일으킨다. 행운의 번호 : 5.8.11.14.29.31.38.40 56년 병신생 : 집안에 분란이 있으니 남자들의 문제로다. 68년 무신생 : 북쪽에서 재물을 잃고, 남쪽에서 명예를 잃는다. 80년 경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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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주 알기 201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6년생인 경우 끝자리 수, 가)의 3번째 – 병 1956을 12로 나눈 나머지 수, 나)의 9번째 – 신 그러므로 년주는 병신생이 됨, --------------------------------------------------------- -알아서 남주는 지식-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 나침반 이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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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장구대다라니(남편을 위하여) #135 201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나다라 야야 나막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병신생 저희 남편 하고자 하는 일들이 원만 성취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