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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강의 (feat 봄날)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 준비한다고 했지만 역시나 누굴 가르친다는건 참 힘든일이란걸 다시 깨닫습니다. 학교 근처 시장을 지나는데 어제 경희언니의 딸기가 생각이나 너무 먹고싶어서 오는길에 들러서 샀어요 ㅋㅋ 옆에있는 샤인머스켓도 눈길이 가서 같이 데려옵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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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야영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일 미역국을 끓여주는 아들 남편이라면 사랑이 퐁퐁 샘솟을거 같습니다 🐓 사진 찍기 어려워요~ 봄날의 햇살처럼 싱그러운 우리 연장대 언니들 🐓 한솥밥먹고 함께 생활하면 우리도 이제는 가족아닌가요?^^ 🐓 든든히 아침먹고 미사드리러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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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언니가..내일..나온데여..^^ 200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아침..텔레비 보다 보니까...봄날언니가....내일. 이홍렬 박주미의 여유만만에.. 나오신다네여...남편분도 같이여...여러분들...내일..시간 내셔서.시청하세여. kbs...7번인데....많은 시청 바랍니다...((나..무슨..그쪽 직원도아닌데..^^))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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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리치언니하고 봄날언니하고 누가이길꼬 200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흠냐 누가 이길꼬 그것이 알고싶다. 음 아무래도 봄날언니가 이길꺼 같은디.... 한두살 젊은께 유리하궁 쌈닭인께 유리하궁 리치언니가 어여 손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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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언니 ^^** 2005.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 다연언니 ,ㅎㅎ ; 상한 음식을 먹으셔서 응급실에 실려가셨다구요 , ㅠ 많이 아프셨겠네요 , ㅠ 사람들이 언니를 알아보셔서 곤란하셨다구요 , ? 어제 비타민을 보니 아프신줄은 몰랐어요 , 저도 언니 덕분에 운동을 많이 안것같구요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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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언니께.^^ 2005.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날씨도 따땃해지고 봄이 오는 것 같네요. 첨에 언니 사진 보고 깜딱 놀랐지 뭐예요. 아~난 아직 시집도 안간 처녀인데 축축 쳐지는 살들과 한다라는 될듯한 배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언니 덕에 자극을 많이 받아서 지금은 몸무게도 많이 감량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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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 봄날언니의 회원에게 지도해주시는 모습 200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랫사진과 더불어 폰카입니다. 전혀 합성, 뽀샵질 않했다구요...봄날언니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시는 분들 더이상 없길 바랍니다.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유머가 넘치시는 유쾌한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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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봄날언니 생일 이었네요...추카해요 200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일 축하드려요 남산만한 배로 한가위를 나셨을 언니 엄마 ㅎㅎㅎ 그나마 뒷정리 다하고 나왔으니 이쁨도 많이 받았을 언니 생일 무자게 축하드립니다. 분위기 메이커로 살아오셨듯 남을 배려할줄 아는 멋진 언니 지금처럼 변함없이 많은 님들에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