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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형수를 사랑한다. 02 201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Girl / 인소닷.. / 달콤한악보 / 권지용아잉 / 사과안경☆ / 물맑은망초 / 웃음뒤엔눈물 / 2009★ / esther kang / 봉숭ㅋ / Sprengeri / 파란별정거장 / 쀼읭쀼잉 / 선글팬더 / 하헬 / 이태민뽀뽀 / 카페모카♡ / 유치꼬마 / 마비얀 / 강동원빈 /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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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떨이 종자 나눔 201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종하고 남은 종자들 , 다른 분도 남은 걸 저한테 주셨기에 이것 저것 조금씩 남아 있네요 겹채송화 5가지 2봉지 , 봉숭 아혼합 , 스타티스 ,캐모마일 , 풍선덩쿨 , 철포나리 , 뻐국 나리 , 솜나물 , 방풍 , 게일다르디아, 패랭이 , 일일초 , 풍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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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 스타일의 저주... 201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려 했지만 너무 밝아서 ... 엉뚱한 닭의장풀과 10정도 씨름을 하다.. 어설프게 물속에 피어나는 구름을 구경하다가 ... 물 봉숭이 수퍼급이네요.. 이렇게 큰 거 처음입니다.. 발가락 사이에서 피는 듯한 녀석들... 붉은 광장... 공산당들의 붉은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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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의 재미는 이런것 아닐까요? 2. 201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텃밭의 감자 수확중인 옆지기입니다. 씨감자가 없어서 남의 밭에 버린것을 주워다 심었는데... 장독대와 채송화. 울밑에선 봉숭[선화]아 야~~~ 개팔자 상팔자. 들깨모종을 부었습니다. 해바라기가 활짝웃었습니다. 울타리옆의 접시꽃이 여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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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내연스럽던 그 산에서...^.- " 2005.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든 이런 마음으로 산에 다니면 괜찮은 사람이 될거 같고..후후~~ 이러다 정말 산 다람쥐로 환생할지도 몰라요 이왕이면 물 봉숭이나 산 아제비, 수리꽃이나 애기똥풀도 괜찮은데.. 아휴~~ 앞으로도 한달에 한 번은 꼭 산에 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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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과 200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동생 생일이라 자매들끼리 저녁외식을 하기로 해서 맛있는 반찬이 많은데도 점심을 조금먹고 남으니 올케가 이것 저것 모두 봉숭을 만들어 주었다 우리 가족이 모이면 동생댁이 늘 음식을 해서 챙겨주곤 한다 꼭 친정 엄마 살아계실때 하는것처럼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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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주어오지말란 여시글읽고 썰품 201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의 의술은 마니죠아!!!! 파편이된 발가락 어찌어찌해서 이어붙이고해서 왼쪽은 발가락 엄지빼고 다있고... 오른쪽은 발목 봉숭이뼈있는데까지 있고 봉숭아뼈쪽 신경살아있구 현재는 의족끼고 다녀서 티도 안나! 지금까지 오는데돈도 꽤 많이들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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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오팔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인 그들이 있어 사는맛 나는거 아니것소 나누는 정 상다리 휘여지게 대접해서 꼭 수저들게 해야하고 아님 보따리 보따리 봉숭 싸서 들려 보낸 마음이라고 함께 기뻐 하겟소 마음으로 받고 마음으로 표하는 것 만으로도 우린 진정한 친구가 아니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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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농장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201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귤나무를 감싸고 있는 분홍빛 봉숭아 꽃들이 반겨주공.. 귀여운 반디농장의 강쥐...넘 귀엽다.. 귤나무 를 감싸고 있는 분홍빛 봉숭 아 꽃들이 가득하고... 귀여운 쟈스민님~~ 보랏빛이 고와요~~ 몰래 한컷..햇슴다~~^^ 귀엽다.. 쟈스민님이 찍어주신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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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산 산행 2015.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섯 : 기름장에 최고입니다. 참 싸리버섯 덕다리 버섯 : 힘이들어 손이 떨려 동생 얼굴이 잘 나오질 않았군요 곰취꽃이 벌써 지고 있군요 당귀꽃 일엽초 물 봉숭인가요 : 너무 앙증 맞습니다. 이름은 잘 모름 산머루 : 이놈때문에 힘들어 죽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