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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에 물 한 방울만!/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이야. 기일이 지나는데 미사도 안 해주고 연도도 이제 안 해. 얼굴을 보니 찔리는 분들이 많구먼. 다 찔리죠? 우리 신자들은 부모님 돌아가셔도 효도할 길은 많아요. 하느님에게 무관심하지 맙시다. 무관심의 죄는 예수님의 의노 대상 1번이라는 거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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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6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어디가 더 안전할까요? 202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도님 기일을 맞이하여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20여 년 전 사랑하는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시고 지금까지 홀로 자녀들을 건강하고 이 나라 이 땅에 사회 구성원으로 허락하신 자녀들의 가정들을 통해 자손들까지. . . 조금의 부족함도 없이 잘 양육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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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295 10월31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202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를 드리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교황님 말씀처럼 갑작스럽게 비극적인 참사로 세상을 떠난 젊은이들을 위해 부활하신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의정부교구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하느님 닮은 당신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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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9:1-14 202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부모가 죽었을 때라도 시체를 만져서는 안 된다고 레위기 21장에서도 언급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시체를 접촉하게 되면 그 접촉한 자도 당연히 부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무덤과 접촉하는 것도 부정한 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 6절부터 8절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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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추모예배 202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코로나는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들이 타락해서 노아 홍수로 쓸어버린 것처럼 또한 바벨탑처럼 쌓은 죄들을 멈추고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손짓 인지도 모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오늘까지 처가의 형제자매들과 또한 인연을 맺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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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추도예배(2022, 09, 20) 202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기일을 맞아 52주년 추모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머리숙여 묵도함으로 예배를 시작...하셨느니라.” *신앙고백 *찬송 : 내영혼이 은총입어 438장 *기도 : 사랑의 주님. 살아계셔서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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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244 9월10일 [한가위/연중 제23주간 토요일]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의 기일입니다. 추석 ‘둥근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서품기념일에 동창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한 것이 제게는 ‘추석선물’과 같았습니다. 강론을 대신해서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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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0. 묵상글 ( 한가위. - 한가위 명절-덕분에. 등 ) 202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를 드리는 것은 신앙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이는 죄나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생전에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성균관’에서 명예학위를 받게 되셨는데 매스컴은 추기경님께서 과연 성균관의 예법에 따라 절을 할 것인가? 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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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37) 우상 숭배는 반드시 망합니다! < 2022년 9월11일 주일오후> 202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입니까? 기도하는 자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사람만 가능합니다. 회개하라. 그리하면, 나의 검을 가지고 그들의 입과 싸우리라 주님께서 싸우시 겠다는데, 누가 이깁니까? 우상의 제물은 지옥입니다. 그래서 우상제물을 먹는 것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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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4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함께 울고 함께 즐거워하며 (2) 202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성한 기일입니다. 사랑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우리 김기중, 최영자 권사님을 거룩...납골당에 아들 태규 만나고 오겠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순식 집사님 장녀 임수희, 사위 홍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