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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4.~5.(주말) : 홀대모 창립 제 19주년 가을모임.... 2021.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급히 배달하는 분주한 모습도 상상해 봅니다.^^ 전국각처에서 홀대모모임에 참석해주신 지역을 대표하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변에 쓸만한 재목이 보이걸랑 주저없이 홀대모를 소개시켜 주시고 홀대모로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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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3차 민폐 후기입니다. 2015.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모 배달 갑니다. 이렇게 놀고 있는데, 15기(올해 2월 졸업) 졸업생 정환이 부모님들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간디의 후배사랑은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민폐 때마다 선배님들 오셔서 격려해주시고 힘주시고... 그 사랑에 우리는 든든합니다.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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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땅끝마을 까지 자전거 여행 201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려 배달이 왔는데.. 닭도리탕 대짜 열라 많다. “제육복음 소자 시키랬는데.. 중자 시켰냐?” “아니 소자 시켰는데..” 또 패현님 욕 먹는다. 역시나 닭도리탕 남기고... ... <공주-논산-전주, 총 80키로, 평속19, 경비 약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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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여행 – 부산 모임 2005.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의 아침식사로 시작하였고, 시내관광에 앞서 광순이 원장으로 있는 “제일 여성병원”을 들러 모두 기념사진을 찍고(대단...절경을 구경하고, 모자상이 있는 곳에서 또 바다를 구경하고, 또 부산에서 제일 유명한 철판구이집에서 점심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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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이후...7년 만에 루트 777의 일부를 돌아봤습니다. 할리가 아니라서 글 올리기 망설였다는.. 2019.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복도 배달 시키고, 서로 사는 이야기들에 바이크 이야기에. 남자들만의 여행은 나름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아침에 새로 개발했다는 다시마 전복 라면으로 해장과 아침을 든든히 하고. 오성아 고마버^^ 꼭 자카르타 온나. 이 웬수를 갚으마. 땅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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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은 봉구가 지켰다고 전해라 2015.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리하느라 부산한 손길들이 움직이고 있더군요 간단하게 컵라면과 김밥으로 점심을 마치고선 다들 자기자리에서 열심을다하고 계솄지요 바베큐 파티가 펼쳐지자 집게를 잡은손으로 유리새님이 기증하신 굴을굽고 있는 하얀구름님 본인은 드시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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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일요일을 산과 함께 하다(金正山) 2006.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아침식사를 못한 울님들의 허기를 달래기 위함이였다 정갈하고 맛갈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꿀맛같은 여유를 즐기기 시작한다 청매실님이 준비해온 문어회도 사르륵 입안을 감돌아 내리고 잠시의 여유는 이렇게 행복한 포만감을 안겨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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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일 어머니"와 기장멸치 축제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201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아침식사 시간도 8시30~9시 이랍니다 ㅠㅠ 그래서 출근 시간도 9시30~10시로 늦추었답니다.^&^ 이야기가 잠시 삼천포로 빠졌내요. ㅋ 어머니"와 도반 이는 준비를하여 7시10분에 집을 나서서 김밥 전문점서 김밥 2줄 사서 광명역으로 애마를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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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룡능선 종주 그 이틀간의 기록....^^* 200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히 부산해진다… 와이프에게 부탁했다,… . 15시50분 용암아을 앞에서 차를탄다고 하는데 정확한 위치를 몰라 카페에 들어와 있는 산수유님에게 SOS,, 용암마을 정문 윗쪽 쌍용지구대 앞이며, 차를 가져오면 동사무소에 주차하면 된다고 친절하게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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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 기차타고 달려볼까요? 2010.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할거냐 주문도 받고.... 우이씨~!!!! 이렇게 좋은 기차인줄 모르고, 어제 탔던 기차의 작은 스낵바만 생각해서 새벽부터 아침먹으러 찾아 나섰던것 생각하면.......ㅠㅠㅠ 이렇게 좋은 기차를 타봤어야죠.... ㅋㅋㅋㅋ~ 넓은 창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