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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기 12중대 1소대 3분대 42번 김민찬 훈련병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캠핑 가기로 했었잖아ㅋㅋㅋㅋ 그거 걍 취소했다 수료식을 포기할 수는 없었어.. 애들한테는 수술받는다고 말하고 그날밖에...겁 하나도 안 먹는다 오히려 속 시원해 이제 너랑 손잡고 다닐 때 축축해지면 그거 다 너 땀이야 으~~ 수료식 다음날 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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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단기사회사업 합동연수 후기1 - 이다정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합니다. 잠깐의 여유 덕분에 2박 3일간 잘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4년 4월 남산 둘레길, 4월과 5월 학습 여행에서 함께했던 동료, 실무자 선생님들이 많이 보입니다. 반갑고 설렙니다. 이들 덕분에 이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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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율독토반] 7회 모임, 24년 7월 6일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러 올 것을 약속함. 5. 가게 앞에 다니는 에이에프들이 없음을 자세히 관찰함. 가게 앞을 피해 다니고 그들이 안 보이는 현상에 대해 부끄러워하는 게 아니라 신형으로 교체될까 봐 걱정이 되어 피해 다닐 수도 있다고 짐작하는 클라라. 친절하고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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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이의 순례 일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리하고 카페가고 12시 되니 오하이오가 오셨다. 오하이오 차타고 밥먹으러 갔다. 백반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다 먹고 호심 집으로 왔다. 호심 집에서 짐을 풀었다. 근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바다를 간다고 했다. 근데 준성이가 따라왔다. 너무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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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강] 혈무연 血霧淵(3권) 23. 百魔島의 崩壞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격해 올 때 그 빈틈을 노려야만 한다.) 질식할 것만 같은 침묵의 시간이 일갈, 일각 흘러가고 있었다. 헌데 어느 한 순간이었다. 스스스스슷.... 어디선가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기이한 음향이 들려오는 것이 아닌가? (이 소리는 벌레소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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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1984 하계수련회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수욕장으로 가기로 했다. 하산하는 길은 올라 올 때 못지 않게 힘들었고 지루했다. 그토록 지리산 줄기는 겹겹이 포개진 엄마의 치마자락 처럼 깊고도 품이 넓었다. 중산리에 도착하자 일정이 너무 지연되어 중산리에서 1박을 더 했다. 1박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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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판비까지 다 완불했습니다 이제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이후에 발생된 모든 일은 이제 제가 책임지지 않겠습니다 성 샘, 잘 들으셨죠? 이후부터는 전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겠습니다녹음되고 있으니까 고개만 끄덕거리지 마시고 대답을 해 주시죠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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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부터 비소식이 있지요? 단비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월의 끝자락에서 만난 주말입니다. 휴일로 막을 내리게 되는 유월~~ 어제는 혼자서 부천에 다녀왔습니다. 전국에 수목원이 75군데가 있는데 그중에 43개의 수목원이 스탬프 행사에 참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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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천하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궐 후원, 창덕궁 후원 <돈화문, 부용정, 부용지, 주합루, 애련정, 애련지, 창덕궁 뽕나무>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용정에 올 때마다 제비 둥지의 안부를 물었다는 훈훈한 미담이 부용지 연못 바람을 타며 전하고 있다. ▲ 부용정의 앞 모습 ▲ 부용지 부용정을 품은 부용지는 1634년에 조성되었다. 처음 이름은 용지(龍池)로 인조(仁祖)가 이곳 에 연못을 닦고 조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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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베란다정원카페 용인 커피 맛집 순대라면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모순 같은 조화 김옥춘 마음은 몸보다 빨리 크고 마음은 몸보다 더디 늙는다. 상처받기 쉬운 마음은 몸보다 빨리 크고 치료가 잘 안 되는 마음은 몸보다 더디 늙는다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