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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혼자여서 모든 것이 좋았던 영국 여행기 - Part.1 201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행기에서 복도 자리의 분이 가운데 좌석 분과 바꿔드릴 확률은 거의 제로에 수렴한다고 생각하는데 패키지로 오시면 그런걸 인지 못하는 경우가 많긴 하죠. 그렇게 비행기에 타고 비행기는 여유롭게 출발하게 됩니다. 하루가 너무 버라이어티해서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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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자유여행~!나처럼 해봐요..이렇게.!! 201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가 비행기하나는 진짜 다들 끝내준다는 후기가 가득한 항공사에요.^^ 특히 비즈니스석이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구요.ㅋㅋ...장점은 다른 항공사는 24시간이나 48시간내에 좌석지정이 가능한곳이 대부분이지만, 에미레이트는 발권과 동시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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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래야!! 유럽가자..23번째>> 피사의사탑.. 아쉬운피렌체.. 스위스야간열차대소동!! 200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비행기를 탄 기분.. 아늑한 승차감..ㅋㅋ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벌써 피렌체 도착!! 와우.. 2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그 먼거리를 말이다.. 유로스타.. 이태리에선 놓치지 말아야 할.. 그런 좋은 경험인거 같다.. (152) 피사의 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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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roblem INDIA 이야기 02 2007.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다고 영어에 특별한 재간이 있었던 건......) “아니... 가면 어디서 자려고? 잘 데는 있니?” “게스트 하우스 있대. 그런데서 자면 되지 뭐...” “허...나...참... 당신은 쟤가 저렇게 간다는데 ?!!” “괜찮지 않을까? 갔다 올 수도 있지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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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 하라는 영어공부는 안하고! 체험기를 씁니다 -1- 201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에 영어공부나 더할것이지!! ㅠㅠㅠ 불안감에 미쳐, 출국당일 동네에서 파는 행운의 거북이빵을 사먹으면서 빌었습니다. 거북아.. 나에게 행운을 줘....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냥 어이없어서 웃음만 ㅋㅋㅋㅋㅋ 참 저 거북이 빵 사러나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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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체류기 (2016-08-20~2016-09-14) 2016.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영어를 들으면 집중 몇 분만에 수면 속으로 빠트리는 직방의 묘약. 덕분에 다른 여행 때보다 많이 잔 듯, 공중에 떠 있는 느낌도 없고 눈도 안 아팠다. 손녀는 미국 여권이라서 나는 무비자 입국 경력이 있어서 외국인 줄에 서지 않고 내국인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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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를 보았던.. 산악 제 14차 강릉 낭추 투어~^^ 201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좌석에 앉았다 옆자리 현송이가 가져온 괴자들을 기차안에서의 야식으로 먹었다.ㅋㅋㅋㅋㅋ 10/26 [토] (본 1일차) 드뎌.. 자정이 지나 토요일 주말!! 아직도 기차 안에서는 자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ㅋㅋㅋㅋ 흠.. 내가 이 시간에 현송이와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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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철도 탐방기 - 4 고속열차 ICE 200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 좌석마다 LCD가 붙어있는 경우는 보았다. ICE1의 앞모습 (프랑크프루트 중앙역) ICE1의 객실 내부. ICE를 비롯한 유럽의 고속열차들은 오픈살롱이 주로 채택된다. 열차에 장시간 동안 있을 필요가 적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지만.. 이렇게 ICE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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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도착 ^^ 201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비행기 같은시간에 L.A간다고 써있네 프런트에 물어보니 65번 으로 가야한다네 ~ 해서 내가 몇번이나 68번이라고 확인...하니 ~ 기냥 65번으로 가란다 ㅠ 하튼 내좌석 찾으니 복도 쪽이다 . 근디 뒤좌석 할매와 내옆자리 아줌씨가 아는사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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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40> Toronto -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 2019.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다. 영어 잘 알아들어 씩씩하게 앞장서 가는 현주를 따라 렌터카 사무실 있는 곳까지 들어왔다. 그런데 카메라 캡을 차 안에 두고 온 걸 그제서야 발견했다, 현주가 찾으러 가더니 한참 있다 돌아와 " 차는 벌써 끌어 갔고 그 흑인 남자가 5분후 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