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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 vs 흰머리 2020.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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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140일) 예린이 머리깍아서 빡빡이 되다 2008.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 집에서 점심먹고 우리집에 왔더니 할일이 태산인거있지 환기시키면서 청소하고 빨래돌리고 설겆이하고 울딸 머리밀어줄려고 바리깡 충전도 했어..백일지나고 바로 깍아줄려고 했는데 할머니께서 구정지나고 깍아주라고 하셔서 오늘하기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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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큰아들렘 머리가 빡빡이가 됐씨유~~~!!! 2009.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했다길래 머리카락을 보니 다듬고만 온거에용... 구래성 구랬어용...내가 봐도 너 퇴짜 맞구 다시 자르라구 하겠당. 다시 머리하구 학교 가랑...했더니,,,싫다고 하길래,, 기냥 냅뒀더니,,아니나 다를까 오눌 학교에서 욕 배부르게 얻어 먹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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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베이스치는데 머리가 빡빡이야! <(ㅍ△ㅍ) (사진추가) 201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RUM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민호 말투진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애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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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ㅡ빗질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묻은 허연 광목천을 목에 대충 둘렀지 뜯기는 아픔보다 간지럼 참지 못해 목덜미 움츠리다 혼나면서 깎였지만 빡빡이 몽돌머리도 우리끼리 좋았느니 먹거리만 찾는 놈이 거울을 볼 리 없고 내 곁에서 늙는 놈이 선 볼 일도 없으리니 모양이 듬성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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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기 2대대 030728 박진수 훈련병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뻐할 거야ㅜㅜ 진짜 조금만 더 지나라ㅜㅜㅜㅜ 우리 이번에 만나면 하고 싶은 게 정말 너무 많다? 고생한 우리 아기 빡빡이 계속 머리 쓰다듬어주고 싶기도 하고, 아무 말 않고 그냥 너무 고생했다고 꼭 안아주고 싶기도 하고, 그냥 얼굴 맞대고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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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가 수달기현이로 가득햐..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현아 안뇽 진짜 오늘 하루종일 나 빡빡이가 될 기현이 밖에 생각 못하나봐 출근 따릉이 타면서 기현이가 빡빡이라니.. 빡빡이가 된다니... 출근하고도 지금 한시간이 넘도록 몬베베들이랑 그 얘기한다고 일을 못하고 있어 그치만 난 다 큰 어른이니까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