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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랑!!! 지금 동해안에는 별미가 당신을 유혹합니다.... 200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물하천에서 사는 물고기다. 아기 새끼손가락 만한 크기인데 언뜻 보면 새우로 착각할 정도다. 뚜구리(양양).뚝저구(고성).뿌구리(삼척) 등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 동해안의 하천 부근 전문음식점에서 고추장국물에 대파. 팽이버섯. 깻잎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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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 천렵 확정공지 2008.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1일까지 두달간 어디서= 경주시 산내면 소재지 동창천 은빛 자갈 강가에서 무엇을=피라미 ,지름재이,동자개,은어,뿌구리 후려치기 어떻게=반두,주낚, 투망,어항,손치기 누가=갯낚사 소속 신입 이하 최고참 사리님까지만. 왜?============== 무 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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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물에서 바다처럼....쩝 200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밤마다 상촌 냇가에서 고기를 잡으며 열기를 식힌다. 한길정도 되는 물속에는 피래미가 가장 많고. 밤에는 꺽지와 동사리 ( 뿌구리 ) 가 밤사냥을 나온다. 루사때인지 매미때인지 태풍으로 지각변동이 있은 이후 그리큰놈이 보이지 않는다. 가끔 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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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별미 30선 2016.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이름이 다양한데 강릉에서는 ‘꾹저구’로 부르고, 양양에서는 ‘ 뚜거리’, 고성에서는 ‘뚝저구’, 삼척에선 ‘뿌구리’ 또는 ‘꾸부리’로 불린다. 특히 양양의 남대천 주변에 있는 뚜거리탕이 유명하다. 뚜거리탕은 비린내가 나지 않고 담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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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동이리(주상절리) 손고기 잡이 2017.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마리의 꺽지, 모래무지 막 웅킵니다, 퉁퉁 불은 손 보세요 저렇게 손 닿는 곳에 웅크리고 가만히 있다니까요 뚝지란 놈, 뿌구리라고도, 또 그 유명한 구구리라고도 하지요 이 놈이 있음은, 물이 맑다는 증거 그냥 움켜 잡으면 됩니다. 이 놈은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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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앞] 안동 길안 골부리탕 맛보러 오세요 ^^ 201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부리로 육수를 낸 시원한 맛의 '골부리 칼국수' 간해독에 최고인 '골부리탕' 부추전 길안천에서 직접 잡은 '피라미 조림' 뿌구리, 꺽지, 피라미, 매기, 미꾸라지 등이 잡히는데로 들어가는 '잡어매운탕' <찾아 오시는 길> 법원 맞으편 파리바게트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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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풍경 (둘)...... 200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뱀장어들은 도대체 누가 다 잡아먹었을까? 서툰 개헤엄으로 거랑건너느라 지친몸 잠시 추스릴때 발바닥을 간지럽히던 텅수리.뿌구리, 똥꼬,챙피리들은 아직도 그 천방거랑에 남아 있을래나? 한 접에 1000원하던 최집사네 왜기나무는? 주먹만한 크기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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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구리~~~ 201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 중·상류의 모래바닥 분포지역 우리나라 대부분의 강 이칭/별칭 (이하 방언) 구구리, 꾸구리, 뚜구리, 망태, 멍텅구리, 뿌구리, 쭈꾸지, 후구락지 등, (이하 별칭) 둑지게 ↑ 동사리 / 몸길이 약 30cm이다. [출처] 동사리 [Korean dark sl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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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을 빨리 잡는 방법. 2007.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놈이 메기 뱀장어 미꾸라지 비늘이 없는 고기가 먼저 튀여 나옴니다 다음에 붕어 가물치가 나오지요.이때는 피라미 먹지.뿌구리 쏘가리 잉어 꺽지가 마구 물밖으로 튀여나오고 또 물속에서도 고기들이 따가워서 정신없이ㅡ 떠돌아 다님니다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