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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공주의일본여행>오사카 Bye&동경Hi~ 200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 삐졌다>.< 들어갈 시간이 다 됐다면서 탑승장으로 끌고 갔다. 계속 삐져있는데, 예쁜 나의 동생이 하겐다즈를 사들고 왔다..*_* 흐흐흣..;;;하겐다즈는 느낌함 구원투수!!! 그리고 우리는 날랐다!!! 아아-밝을때 나는 느낌은 또 색달랐다. 구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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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털프의 삽질 100% 유럽 이야기) 7월 9일 프라하 ① - 프라하에서 맞는 두번째 바람~ 2005.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영어실력으로는 그들에 독특한 발음을 알아들을리 절대!! 없지마는.. 가장 내 심금을 울렸던건...여기저기 호스텔로 전화를 하면서도 전화요금을 받지 않는다...움화화~~~^^* 인포메이션 직원이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싸고 광광지랑 가까운 명당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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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3 2011.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울님은 삐졌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 5시 40분경 전화벨이 울렸다. 잠에서 깨어 받으려하니 끊겼다. 조깅을 나섰다. oldway라는 집에서 500m 정도 떨어진 곳에 좋은 조깅코스를 봐두었었다. 안개가 약간 끼었다. oldway에 들어서니 새소리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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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06 - 살리에르의 슬픔 2006.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재 삐졌다. 삐그륵 삐졌어. 어쨌거나 우리 로봇은 바이휠로 하는거다. 민재 : 캐터필러야. 채영 : 너 아까 정태 하는 말 못 들었어? 민재 : 들었어. 그래도 캐터필러야. 채영 : ..너 지금 반항하니? 민재 : 아니. 나보다야 천재의 말이 맞겠지.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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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꼬셔봐.1~3 2001.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찡그린걸... 영어 못알아듣는걸로 생각했군요. ㅋㅋㅋ 한참 후 반응오네요. brio:안될까요? 전 그저 순수한 마음으러 전화하고 싶은건데... 팔팔한천사:쩝. 왜 가르쳐줬는지.... 나도 모른다. 구냥 갈쳐줬다. 그러고 잠옷으로 갈아입고 잘 준비를해도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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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착각 50※ 2008.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삐졌다, 삐졌어. 그러길래 누가 먼저 건들이랬나. 제대로 말리지 않아 축축한 머리를 대충 손가락으로 빗으며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는데 예상치도 못한 뒷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은은히 번졌다. "화난 줄 알았어." 살금살금 다가가 등을 탁 치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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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끔찍한 동서 5 200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영어는 그냥저냥 ... 난 그리 좋은 선생님이 못되겠다. 그래도 네가 문과라면 좀 쉽겠지. 문과수학은 그냥 봐줄수 있겠어. 그래도 해볼래?“ “저 문과예요.” “그럼 문제집 좀 볼께 ,뭐 풀고 있어?” 상황에 항상 잘 적응하는 나는 어느새 이 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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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와 은유의 공통점!! 「백팔십사」●○ #2# 200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왕성을 영어발음으로 나타낸거야" "아 - 멋지다" "고마워" "근데 플루토는 왜 아무말도 없니?" 한 여학생이 플루토를 바라보며 물었다. "아.. 내가 낯을 쫌 가려서.." "뭐야. 쌍둥인데 성격은 정반대네?" "아니야. 플루토도 친해지면 나랑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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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의 이별공식※[11-20] 200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이 영어로 스타가 맞았던가..ㅡ.,ㅡ.. "빙시야,자꾸 빙시 티낼래" "그럼 아니야?!내가 잘못알고 있는겨?.." "공기자나 씨바..니는 공기없이 살수 있냐" "너 머래는거야-_-^저게 어째서 공기야.분명히 별이구만" "별한테 가려서 공기가 안보이는것 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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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날라리 아기 엄마 & 18세 날라리 아기 아빠※※ [12-13] 200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삐졌다 -_- 역시 난 또 달리기 시작한다 ㅠ0ㅠ... 삐질때마다 하는 짓..-_-... 달리기...=_=.... 그것도 비굴하게 뒤돌아보며 힐끔힐끔 은세를 보는 짓 =,.= 그러다가 항상 넘어지곤 했지... 철푸덕♬ 이것봐라 -_- 또 넘어졌잖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