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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후원 물품 정리<2006.1.4~2006.1.9> 2006.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하며 노래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이날 송충기 선생님께서 오셔서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1월 9일 한원식 ***-****-**** 아침밥, 약혼 후원 <가난하게 살고 싶어서 산에 오셨다는 한원식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사회복지는 자족(누리는것)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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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20일 나꼼수 공식카페 20`S 후기입니다. 201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흐흐흐양이 오빠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나봐요~ㅋㅋ 맥북을 챙겨온 하비덕분에 홍성역앞에서 다섯명이 단체사진을 멋지게? 찍었죠~ㅋ 사진순서는 가카의 피로물질, 피리주영, MBC바세퀴,으흐흐흐,하비 교도소에 도착했는데 너무 일찍 도착했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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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오디슨 사운드컵 대회장소 상록리조트 답사 다녀왔습니다. 2011.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곰오빠 입니다. 주말은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서울에 있었다면 지금쯤 포차에서 띵까띵까 놀고 있었겠지만 ㅠ 천안인 관계로~ 약속드린 대회 장소인 천안상록리조트 답사를 다녀왔습니다^ㅡ^ 지금부터 사진 감상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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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기념] Anybody 上 (추가) 200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오빠 시절 버릇이 살아난 게 아닐까 싶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생각을 고쳐잡고… “찝찝해서요. 그냥.” “그렇구나..” 선미는 입이 간지러웠다. 있다가 소희라도 만나서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어졌다. 평소에 회사에서 마주쳐도 띠껍기만 무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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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대우백화점 후기요!! 2006.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동사거리를 걸어서.. 대우백화점으로 향했습니다. 현장파악을 하기위해서 가니 휑한 무대..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도 없었습니다..ㅋㅋ 제 도착시간은 12시였습니다. 아무도없는 ㅋㅋ 한마디로 일등으로 간거죠... 별의미없는일등이지만 ㅋㅋ 그래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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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뮤지컬-헨젤과그레텔-2006년 5월5일(어린이날)-11시 200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술과 노래, 춤을 보여 줍니다. 신나는 시간도 잠깐, 밤이 깊어지면서 둘의 두려움과 외로움도 깊어집니다. 집에서부터 떨어뜨린 빵 조각도 여우가 먹어 버리고... 다음 날, 새어머니가 아버지의 사고 소식을 전하며 과자집으로 남매를 데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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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통기타 클럽 수변공원 공연(2013.05.25.토) 201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킴 : 그틈을 타서 이힛!!훈남본색 꿈틀꿈틀 삐약삐약 6. 20명의 여성이동시다발적으로 1.5초만에 쓰러졌다는 교회오빠스탈 주녕이 살인미소(과학적으로 밟혀진 바는 없음) 8. 쿠라이킴 나 잘해쪄?? 머리 쓰담쓰담 해줘^_______________^ 9. 소희진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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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돋이 갔다고요~~~ 201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주 사거리 먹자 골목 청춘으로 고고씽 했지요 계속 원샷으로 마셔!!! 마셔!!! 하다가 11시가 되기 전부터 맛이 간것 같네요 ㅋㅋㅋ 선일이랑 근처 펜시점에서 수면 양말을 사고 우리는 다시 염주체육관으로 고고씽 했지요 자리를 맞추고 앉자마자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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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으로 Gogo~ 2019.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뉜 사거리 입구.. 눈에들어오는 또라에몽.. 검정고무신 케릭터벽화.. 너무~추운날이라..그닥사람은 많이 없었고.. 뽑기..냄새...옛날을추억하며..교복도 빌려입은 학생들.. 그모습이 너무이뻐서 뒷모습만 한컷~ 통기타둘러메고.기차여행떠나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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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이스트 로맨스(Egoist Romance)※ 45 2006.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지 노랠 부르는 목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들리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튀어 나왔다. 덕분에 잠은 잘, 잘 수 있겠네. 내일은 클럽에 나가 봐야 하나? 진환이의 행동이 무지하게 걸리는 건 어쩔 수 없다. *** "오늘 스케줄은 음악 방송...